[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팁스(TIPS)와 외교부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이 함께하는 연계 사업이 나오는 걸 보고 정부가 스타트업을 돕기 위해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지난 9일 이 사업 설명회에선 수많은 스타트업 대표들의 질문과 진지한 눈빛을 통해 이들의 관심과 열정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한국의 스타트업 가운데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는 유망한 기술기반 수출기업이 많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더 강해졌다. 럭스로보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교육용 로봇, IoT 플랫폼을 개발한다. 럭스로보는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 실무에 강한 젊은 사람들이 혁신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창업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녹녹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우리 기술을 인정해주고 인큐베이팅과 투자를 해 주겠다는 TIPS 운영사 퓨처플레이를 만났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 2024.05.1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혁신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하는 방식으로 해외에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팁스-CTS 연계사업'이 오는 8월 시범 모집을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외교부는 9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글로벌 진출지원 신규사업 공동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설명회에는 100여명의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여해 사업소개를 듣고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팁스-CTS 연계사업'은 스타트업의 개발도상국 진출을 지원해 공적개발원조(ODA)효과를 내는 외교부 'CTS' 프로그램에 중기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개발(R&D) 지원사업인 '팁스' 졸업기업 등을 위한 별도 트랙을 신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소영 코이카 기업협력사업팀 과장은 "신설되는 팁스 연계 트랙에는 업력 10년 이내 스타트업 중 팁스 성공 졸업기업, CTS 중 중·후기(시드1, 시드
고석용 기자 2024.05.09 17:30:5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와 혁신을 목표로 휴이노를 창업한 필자는 2014년 5월경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팁스(TIPS)에 지원할 기회를 얻었다. 퓨처플레이 등 당시 TIPS 운영사들은 기술적 도전 과제를 해결해 혁신적 제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통해 팀빌딩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 좋은 인재를 영입해 어벤져스 같은 팀을 꾸릴 수 있었으며, 미국 법인 설립까지 지원받았다. 당시 국내에선 의료법의 제한에 따라 창업 목적인 원격의료 서비스가 불가능했지만 미국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있었기에 절호의 기회가 됐다. TIPS 프로그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즈음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에 지원, 베트남에 당사의 제품을 소개하
길영준 휴이노 대표 2024.05.03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수출 확대 등 글로벌 진출을 함께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전세계 재외공관에 지원 전담 협의체를 만든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도 연계한다. 외교부와 중기부는 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우리 경제의 역동성과 혁신을 이끌어 온 중소·벤처기업이 경제 외교에 있어서도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교부의 유·무형 글로벌 네트워크, 중기부의 수출·스타트업 정책을 결합하는데 중점을 두고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국민에게) 다가가는 민생·경제 외교'의 실현을 위해 외교부와 중기부가 손을 모아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 우
김성휘 기자,세종=오세중 기자 2024.04.01 14:5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