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수출 확대 등 글로벌 진출을 함께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전세계 재외공관에 지원 전담 협의체를 만든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도 연계한다. 외교부와 중기부는 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우리 경제의 역동성과 혁신을 이끌어 온 중소·벤처기업이 경제 외교에 있어서도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교부의 유·무형 글로벌 네트워크, 중기부의 수출·스타트업 정책을 결합하는데 중점을 두고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국민에게) 다가가는 민생·경제 외교'의 실현을 위해 외교부와 중기부가 손을 모아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 우
김성휘기자,세종=오세중기자 2024.04.01 14:59:1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5일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위치한 우주발사체(로켓)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 공장. 우리나라 역사상 첫 수직이착륙에 성공한 '재사용 발사체 시연체'가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높이 3.6m, 무게 400㎏로 로켓 부피는 축소했지만, 국내에서 실제 로켓 엔진을 적용한 시연체의 수직이착륙 성공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훈 이노스페이스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재사용 발사체 시연체에는 모든 로켓 기술이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로켓을 재사용하기 위해 '추력(推力) 조절'이 잘 되는지 검증한 결과 모든 센서·밸브 등 전자장비 데이터 수집이 명령대로 이뤄졌다"고 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달 18일 충남 금산연소시험장에서 재사용 시연체로 수직이착륙 비공식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시연체는 6.3m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원위치로 되돌아오는 데 성공했다. 이
청주=김인한기자 2023.12.19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