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성장금융은 22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 케이그로스홀(K-Growth Hall)에서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기업 90개사와 전문 투자사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규제 체계에 대한 이해 부족과 노하우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성장금융은 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국내법적 절차'와 '현지 법률 실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세미나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연사로 나선 법무법인 지평의 정철 변호사는 '미국 진출 A-Z : 한국법 관점에서'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김진현기자 2026.01.23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의 벤처·스타트업 해외 조인트벤처(JV) 설립 지원사업으로 5년간 49개 스타트업이 해외 JV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GDIN은 내년에도 지원사업을 이어가 스타트업들의 신규 JV 설립을 돕고, 이미 설립된 JV가 현지 시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GDIN은 지난 17일 저녁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DNA 융합 제품·서비스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원사업 결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DNA 융합 제품·서비스 지원사업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JV 설립을 위한 법률, 특허(IP), 회계·세무, 현지 마케팅, 현지 활동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GDIN은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레티튜 △마리나체인 △헬스온클라우드 △라이노케어코리아 △디코더 등 5개 기업의 해외 JV 설립을 지원했다.
성남(경기)=고석용기자 2025.12.19 10:04: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미국, 일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해외에 진출할 스타트업을 돕는 '케이-스타트업 센터(KSC)'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4일 창진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6년째인 '케이-스타트업 센터(KSC) 프로그램'은 현지 육성 기관(액셀러레이터) 등 해외 전문가와 협업해 스타트업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국을 대상으로 30여개 기업을 선발한다. 참가 트랙을 나눠 한 기업이 3개국 중 2개국에 도전할 수 있게 했다. 현지 액셀러레이터가 방한해 1:1로 주요 성과목표 설정을 돕는 등 국내에서 사전 준비과정을 6주간 진행한 후 국가별 7주, 총 14주간 현지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파트너십 체결·투자자 매칭·해외진출자금 및 국가별 성과발표회
김성휘기자 2025.04.1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는 기업 성장만이 아닌 국가의 성장 동력입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7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원팀 협의체'(이하 원팀 협의체) 킥오프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오 장관은 "여러 기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고 있지만,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숫자도,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외교부와 협의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지만, 정부가 혼자서 글로벌을 지원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방식의 지원도 굉장히 필요한데 결국은 우리가 갖고 있는 기관들의 시너지를 모아 지원하게 된다면 훨씬 더 적절할 것"이라며 "기존에 빈 부분을 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팀 협의체 1호 아젠다는 중소·벤처기업 K-뷰티 글
김태현기자 2024.06.27 19:00:00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과 함께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아카데미 1기를 내달 1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아카데미는 △해외법인 설립 △플립 이후 법무관리 △해외 마케팅·홍보 △해외 특허 출원과 IP(특허) 분쟁 대응 전략 △기술특례상장 시 주요 검토사항 △해외진출 시 필요한 기업 회계 △조인트벤처(JV)와 정부 지원 사업 획득 △ 글로벌 성장 전략 등 실무 경험과 사례 중심의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GDIN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임무를 맡은 재단법인으로 지금까지 120개가 넘는 해외법인 설립하고 5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낸 바 있다. 김병수 GDIN 사업개발팀장은 "기업이 해외 사업 시 사무실 개소부터 특허 관리, 국제 회계기준 적용, 현지 마케팅·홍보, 해외정부사업 및 지원제도 지원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데 이 과정
류준영기자 2024.06.27 10:10:03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와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이 해외 법률·특허·회계·마케팅 등 글로벌 진출 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노하우를 총망라한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아카데미를 개설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2조원 규모의 '스타트업코리아펀드'를 조성하는 등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선 디지털전환(DX)을 가장 빠르게 이뤄낸 국내 중견·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큰만큼 우리 기업들에겐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이제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막상 해외진출을 위한 국가별 세부 정보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때로는 잘못된 정보를 활용해 큰 손해를 입거나 현지 정부, 기업과의 분쟁에 휘말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모두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기를 원하지만 해외
류준영기자 2024.06.26 17: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