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 산하 글로벌 네트워크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6 INKE 스프링'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벤처기업의 몽골 및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0개국 17개 INKE 지부가 참여했다. INKE 글로벌 네트워크와 몽골 현지 산업·비즈니스 인프라를 연계해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현지 시장조사와 해외진출 상담회, 기업별 1대1 비즈니스 미팅, INKE 글로벌 멘토단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몽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벤처기업 5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은 벡스, 빅피처코퍼레이션, 에스에치엠디(SHMD), 엠케이솔라, 라이언뷰티 등이다. 차량 진단 패키지, 헤어 스타일링 디바이스, 미용 초음파 디바이스 및 AI (인공지능) 피부 분석 솔루션, 친환경 캡슐 세탁세제,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송정현 기자 2026.06.0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장을 앞둔 후기 기업일수록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복수의결권의 필요성이 크지만 국내에선 상장 후 3년 내 보통주로 전환되는 구조 탓에 제도가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등 주요 시장이 복수의결권 도입 기업의 상장을 허용하며 혁신기업 유치에 나서는 것과 대조적이다. 벤처·스타트업계 안팎에선 최소한 코스닥 시장에 한해서라도 제도 활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벤처·스타트업계와 자본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내에서 상장사의 복수의결권 활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상법 제369조 1항이 의결권을 1주마다 1개로 규정하고 있어서다. 다만 2023년 벤처기업법 개정을 통해 비상장 벤처·스타트업에 한해 예외적으로 복수의결권 도입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이 역시 일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다 상장 후 3년이 지나면 보통주로 전환된다. 반면 미국 등 해외 주요 시장은 1주 1의결권을 기본 원칙으로 삼으면서도 이를 법률로 묶지 않는다.
송정현 기자 2026.04.01 15: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충남혁신센터)가 국내 유망 기후테크(기후위기 대응 기술) 스타트업의 독일 진출을 지원한 결과 해외 매출 40만달러(약 5억8000만원) 등 여러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충남혁신센터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2025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기후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20개사를 선발했다. GMEP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진출을 원하는 창업기업에게 해외 시장조사, 현지화(비즈니스 모델·제품·서비스 적응), 현지 액셀러레이터(AC) 연계 멘토링·네트워킹, PoC(현지 실증), 해외진출 자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충남혁신센터가 선정한 20개 기업은 사업 기간인 지난해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10주간 국내 역량 강화 교육과 독일 현지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독일 AC인 'Startup Colors'(스타트업컬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뒤셀도르프, 뮌헨, 함부르크, 베를린 등 주요 거점에서 PoC 기회와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송정현 기자 2026.02.24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