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가 206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44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로 뮤렉스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는 후속 투자에 나섰다. 해빗팩토리는 보험 비교·추천 앱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상담으로 고객별 맞춤 상품을 안내하는 앱이다. 자동화를 통해 분석 및 추천에 소요되는 시간을 1분으로 단축했다. 시그널플래너를 통한 해빗팩토리의 지난해 수수료 매출은 1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74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월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해빗팩토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미국
최태범기자 2023.11.2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이데이터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가 보험 분석·추천 플랫폼 시그널플래너의 사후관리 서비스 '시그널케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그널케어는 시그널플래너를 통해 보험을 가입한 고객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기존 설계사들의 이직이 잦아 사후 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렵고 계약 유지율이 낮은 문제가 있었으나 시그널케어는 일대일 관리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한다. 앱 내에서 시그널케어 버튼을 누르면 계약 담당자와 연결돼 궁금한 점을 바로 문의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시그널플래너의 특성상 다른 설계사도 관련 상담이 가능해 설계사 이직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청구 서류와 보상 범위도 안내해 소멸시효 3년이 지나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도 사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기준 소멸시효로 보험사와 서민금융진흥원이 보관 중인 휴면보험금은 757
최태범기자 2023.07.25 16:00:00마이데이터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부(DFPI)로부터 미국 법인 '해빗팩토리 USA'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전문은행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이용자들은 대출 금리를 더 낮출 수 있게 된다. 시스템 정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운영에 나설 예정이며 향후 조지아주, 텍사스주, 네바다주 등으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해빗팩토리는 지난해 1월 로스앤젤레스(LA)에 법인을 설립한 후 3월 주택담보대출 중개 서비스 '로닝에이아이(Loaning.ai)'를 출시했다. 미국 주택담보대출 시장은 대출이 성사돼야 대출모집인의 소득이 발생한다. 따라서 금리가 주택담보대출 기관에 유리하게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해빗팩토리는 최적의 금리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췄다.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모기지 대출 중개업무의 생산성을 높여 고객은 더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기존에는 대출 가능
최태범기자 2023.06.19 10:17:01마이데이터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가 보험 분석·추천 플랫폼 '시그널플래너'의 의료비 청구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이 청구할 때마다 동일한 정보를 여러 번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개선을 통해 고객은 클릭 5번이면 의료비를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여러 페이지를 합쳐 절차를 간소화해 청구에 소요되는 시간을 약 30% 단축했다는 설명이다. 자녀 보험금 청구 기능도 함께 도입했다. 자녀가 있는 고객이 대리 청구할 때 본인과 자녀 청구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종종 서류가 반송되는 경우가 있었다. 개선 필요성을 인식해 첫 화면부터 본인 및 자녀 구분을 직관적으로 변경했다. 서류 등록 시 이용할 수 있는 문서 스캔 촬영 기능도 추가했다. 여백·배경 등 불필요한 정보가 포함돼 전송 오류가 뜨거나 글씨가 작게 보여 보험사에서 다시 요청하는 경우 등 이용자가 재전송하는 번거로움 없이 서류를 제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
최태범기자 2023.05.10 18:01:54벤처투자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적자 스타트업은 물론 수익을 내는 스타트업들마저도 자금조달에 애를 먹고 있다. 투자 유치가 여의치 않자 돈줄이 마른 스타트업들은 기존보다 몸값(기업가치)을 낮춰 투자를 받는 다운라운드(down round)도 마다하지 않는 분위기다. 9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해빗팩토리는 7월부터 진행한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유보했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들이 약 100억원 규모로 후속 투자 의사를 밝혔으나 신규 투자자의 참여가 저조해 목표금액을 달성하는데 실패해서다. 신규 투자자와 해빗팩토리 간 기업가치에 대한 의견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빗팩토리는 올해 7월부터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섰다. 내년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이 커진 만큼 눈높이를 낮출 수 없다는 회사 측과 달리, 신규 투자자들은 1000억원의 기업가치를 부담스러워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빗팩토리 관계자는 "신규투자자와 밸류 판단이 맞지 않아 목표금액
남미래기자 2022.12.10 08:00:00보험은 복잡하다. 보험사는 많고, 보험상품들은 더 많다. 이미 보험이 있는 사람도 막상 보장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생긴다. 꼬박꼬박 돈을 납부하고도 정작 필요할 때 보험을 못 쓰는 일도 발생한다. 복잡한 상품구조, 난해한 전문용어 탓에 보험상품이 어렵기는 보험설계사들도 마찬가지다. 통신·보험사 대기업 출신과 스타트업 연쇄창업자가 만나 공동창업한 해빗팩토리는 가입자나 판매자 모두 어려워 하는 보험시장에 혁신을 시도하는 인슈어테크(보험과 기술 융합) 스타트업이다. 어려운 보험을 알기 쉽게, 가입한 보험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내걸었다. 이동익,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기존의 어렵고 복잡한 보험 시장을 소비자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며 "가장 어려운 보험부터 시작해서 대출, 연금 등 다른 금융 상품으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에 설립한 해빗팩토리는 모바일 보
이민하기자 2023.06.28 14: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