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모님 세대에게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는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최고의 효도로 꼽힌다. 하지만 삽시간에 매진되는 치열한 티케팅 경쟁 앞에서 효도의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지기 일쑤다. 이처럼 초고난도 티케팅을 비롯해 각종 디지털 업무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 세대를 위해 '특급 비서'를 자처한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 비서 서비스 '똑비'를 운영하는 토끼와두꺼비다. 토끼와두꺼비라는 독특한 사명에는 기업이 나아갈 방향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함동수 대표는 "떡두꺼비 같은 아들, 토끼 같은 딸이 되어 부모님을 모시듯 시니어 고객을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시니어를 '도움받아야 할 약자'가 아닌 '디지털 세상의 주역'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세금 쏟아붓는 정책만으론 해법에 한계"━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을 연구하던 함 대표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막대한 세금을 쏟아붓는 방식이 과연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됐다.
최태범 기자 2026.02.02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5060 시니어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똑똑한 비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토끼와두꺼비가 일본 규슈 지역 가고시마에서 한달살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똑비는 시니어의 검색, 구매, 예약 및 예매, 추천 등을 자녀처럼 도와주는 AI(인공지능) 기반 비서 서비스다. 자녀와 대화하듯 채팅을 통해 필요한 것을 문의·요청하면 개인별 데이터를 활용해 답변을 진행하고 회원이 의사를 결정하면 결제까지의 모든 과정을 처리한다. 이번에 선보인 가고시마 한달살기는 약 1년 6개월에 걸쳐 준비한 상품이다. 4층 건물의 현지 단독주택을 직접 개조해 회원들만 거주하므로 더욱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생활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고시마는 연중 온화한 일본의 대표적인 지역으로 한국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골프와 낚시 등의 취미를 즐길 수 있고 온천도 유명하다. 한국인 입맛에
최태범 기자 2025.08.26 19:00:00시니어를 위한 개인 비서 서비스 '똑비'를 운영하는 토끼와두꺼비가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설립된 토끼와두꺼비는 함동수 대표 등 시니어 관련 데이터 회사를 공동 창업한 경험이 있는 구성원으로 팀이 꾸려졌다. 똑비는 시니어를 위한 일상 맞춤형 비서 서비스다. 온라인 서비스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니어 사용자는 똑비 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채팅으로 요청할 수 있다. 정보 검색부터 최저가 물품 구매, 장보기, 기차 예매, 맛집 및 상품 추천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일정 관리, 검색 및 결제 내역 관리, 예매 티켓 확인 등을 앱 내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똑비는 대화형 소통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 사용자는 회원가입, 본인인증, 결제등록 등 어려운 온라인 서비스 이용 절차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비 활동을 똑비를
최태범 기자 2023.01.31 15: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