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에 앞장서 온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하 KEF) 이사장에 홍선근 브릴리언트 코리아 회장이 선임됐다. KEF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홍 회장을 3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 초대 이사장은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이 맡아 기반을 닦았고 곽수근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근까지 2대 이사장을 맡았다. 곽 전 이사장은 특히 2014년부터 약 11년간 재단을 이끌어 오면서 젊은 기업가들을 발굴·육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 재단 활동의 기반을 넓혔다. 정유신 서강대 교수,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이경묵 서울대 교수 등 기존 이사진에 임준서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KEF는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청년기업가대회를 통해 30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내 창업생태계의 외연을 넓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송지유기자 2026.01.28 17:37: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계 최초의 턱관절 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고정밀 핸드 트래킹 글러브와 같은 첨단기술부터 나노섬유 화장품 시트, 경량 백패킹 전용 텐트 등 소비재 영역까지 각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어갈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6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기업을 통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 정신을 계승할 창업자를 찾는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신격호창업대회) 결선이 전날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됐다. 총 상금이 1억600만원에 달하는 이번 대회는 롯데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액셀러레이터(AC) 패스파인더가 주관했다. '리틀 신격호' 발굴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개최되고 있다. 1940년대 일본으로 건너가 창업한 신격호 회장은 1960년대 귀국 후 기업보국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롯데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궈내며 한국경제의 초석을 다진 대한민국의 창업 1세대로 꼽힌다.
최태범기자 2025.11.26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택·건축 점검 서비스를 운영하는 홈체크가 26일 열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최종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홈체크는 이번 수상으로 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최대 5000만원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했다. 2017년 설립된 홈체크는 주택 점검 서비스(B2C)와 건설 품질 점검 및 안전 진단(B2B)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길원 홈체크 대표는 결선 발표에서 "궁극적으로는 AI(인공지능)가 건축 현장 하자 적출을 수행하고 안전 점검 과정을 완전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다. 올해 14회 대회는 재단법인 한국기업가정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패스파인더H,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비하이인베
최태범기자 2025.06.26 14:56: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대 11억5000만원의 투자와 21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최종 결선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렸다. 결선 진출팀(가나다 순)은 △레이저앤그래핀 △메디케어텍 △스마트아크 △스텝하우 △십일리터 △써모아이 △어메스 △카본엑스 △한국나노오트 △홈체크 등이다. 결선 현장에는 이들 스타트업을 비롯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23명의 벤처투자 심사역과 기업인들이 자리하면서 열띤 분위기가 연출됐다. 행사의 사회는 고아림 아나운서가 맡았다. 행사 진행 요원들은 아침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게 뛰어 다니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했다. 스타트업 10개사는 각각 8분의 IR 발표 및 9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다. 심사위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태블릿PC가 제공돼 마이크를 잡지 않고도 스타트업에 간편하게 질문하고 답변받을 수 있는 시스템
최태범기자 2025.06.26 10:28:31[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곽수근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26일 "청년 스타트업들은 좁은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말고 넓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K-팝과 K-드라마, K-컬처, K-푸드를 잇는 K-스타트업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곽 이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개회사에서 "작은 성공에 결코 안주하지 말고 더 큰 미래를 위해 더 노력해 주기 바란다. 앞으로 겪게 될 실패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또 주저앉지 말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 이사장에 따르면 이번 청년기업가대회에는 20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를 신청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는 "당당하게 결선에 오른 10개 스타트업들은 심사위원들이 당장 투자해도 될 만큼 투자가치가 높은 그리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도전과 혁신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에게 청년기업가
최태범기자 2025.06.26 09:50:0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대 11억5000만원의 투자와 21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의 본선 심사 결과 총 10개 업체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가나다 순)은 △레이저앤그래핀 △메디케어텍 △스마트아크 △스텝하우 △십일리터 △써모아이 △어메스 △카본엑스 △한국나노오트 △홈체크 등이다. 결선에 오른 팀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 동안 심사위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제2차 1:1 온라인 멘토링을 최대 2회까지 무료로 받는다. 최종 수상팀이 결정되는 결선은 6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대면 PT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대상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 최우수상팀은 최대 3000만원, 우수상팀은 최대 2000만원의 투자를 받는다. 대회 수상 결과와 상관없이 패스파인더H와 AC패스파인더는 개별 심사를 통해 각각 최대 1
고석용기자 2025.06.04 10:41: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대 11억5000만원의 투자와 21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의 본선에 진출한 35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심사위원 1대1 매칭 멘토링이 진행된다. 멘토링은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선 준비기간 동안 진행되는 1차 멘토링에는 심사위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여 본선 진출팀에 1:1 매칭 멘토링을 제공한다. 본선 진출팀은 1:1 매칭된 심사위원으로부터 사업모델과 투자유치전략 등 여러 분야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본선 진출팀은 본선 준비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다. 1차 멘토링에 참여하는 심사위원은 △김경식 스틱벤처스 이사 △김수진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 △김승현 신한벤처투자 이사 △김지선 CJ인베스트먼트 본부장 △김철수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상
고석용기자 2025.05.15 14:20: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대 11억5000만원의 투자와 21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예선 심사 결과 총 35개 업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가나다순)은 △다이나믹인더스트리 △더브이플래닛 △더블티 △레이저앤그래핀 △메디케어텍 △메텍홀딩스 △모바휠 △밀리사이트테크놀러지스 △바이오바이츠 △비니즈 △산타 △서울뷰티글로벌 △스마트아크 △스머프 △스타씨드 △스텝하우 △십일리터 △써모아이 △아나볼라이프 △아워코퍼레이션 △어메스 △에이닷큐어 △워케이션 △인베랩 △정리습관 △카본엑스 △커넥신 △커런시유나이티드 △케이더블유바이오 △크로스허브 △택스티넘 △텍스타일리 △한국나노오트 △홈체크 △SHMD.LTD 등이다. 벤처투자 업계에서 탄탄한 경력을 보유한 총 23명의 심사위원단은 대회 참가를 신청한 총 200개팀 가운데 35개 업체를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
최태범기자 2025.05.12 17:01: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관세장벽 강화 등 거시적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우리도 정치적 격변기를 맞았지만, 다음달 초 들어설 새 정부에서는 빙하기에 갇혀 있는 벤처투자 업계에 새로운 출구 전략이 제시될 것이다." 곽수근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9일 열린 '제3회 패스파인더 벤처포럼'에서 "벤처투자자들이 투자에 몸을 사리고 있고 스타트업들은 투자가 막혀 있다고 걱정한다. 벤처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패스파인더 벤처포럼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AC패스파인더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1년 시작한 청년기업가대회와 연계해 2023년부터 사전 행사 성격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올해로 14회차를 맞는 청년기업가대회의 심사위원을 포함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벤처시장 트렌드와 투
최태범기자 2025.05.09 16:46:05"게이츠는 하버드에 입학했지만 그리 오래 머물지는 않았다. 워낙 기업가적 성향이 강했는데..." 최근 국내에도 번역출간된 '팔로알토'(말콤 해리스 씀)는 실리콘밸리의 역사를 다룬다. 팔로알토는 캘리포니아주의 한 지역 이름이자 실리콘밸리의 별명이기도 하다. 팔로알토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많겠지만 그중 하나가 창업이다. 이곳에서 휴렛팩커드(HP),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과 구글 등 수많은 '별'이 태어났다. 실리콘밸리로 대표되는 미국 경제는 흔히 '창업의 요람'으로 여겨진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제프 베이조스 등 한 두사람 유별난 인물만 그런 게 아니다. 오랜 기간 쌓여 온 개척정신, 금지한 것 말고 다 되는 규제 패러다임 등 기업가정신을 자극하는 사회문화적 분위기가 배경에 있다. 미국이라고 해서 창업과 도전이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를 용인하고 그만큼 재도전도 인정한다. 재창업이나 연쇄창업이 흔한 이유일 것이다. 한국은 미국과 경제 조건이 다르고, 자본주의 역사가
김성휘기자 2025.04.17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