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이퍼로컬 플랫폼 당근의 누적 가입자 수가 4000만명을 돌파했다. '중고거래', '동네생활', '비즈프로필' 등 지역 내 다양한 연결을 통해 대표적인 동네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당근은 11일 누적 가입자 수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000만명에 육박하고,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는 1300만명을 넘어섰다. 당근은 지역 내 다양한 연결을 통해 생활 혁신을 만들어 낸 것이 이용자 확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당근은 GPS 인증을 기반으로 한 중고거래부터 일상과 정보를 공유하는 동네생활, 동네 가게와 주민을 연결하는 비즈프로필, 지역 기반 구인구직 '당근알바'를 운영하고 있다. 당근의 다양한 지역 기반 서비스는 이웃간 소통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과 주민들을 잇고,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각 지역 주민들 간 소통을 지원하는
김태현기자 2024.11.1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이하 당근)이 지난해 1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5년 창사 이후 8년만이다. 하이퍼로컬(지역밀착) 플랫폼 기반 광고 솔루션이 턴어라운드를 이끌었다. 당근은 2023년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76억원, 17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2022년 499억원 대비 156% 급증했고, 영업적자(464억원)는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을 비교한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3.6%를 기록했다. 산업연구원(KIET)가 조사한 2022년 정보 분야 매출액 영업이익률(9.4%)보다 높았다.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카카오(6.2%), NAVER(15.4%) 등 빅테크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수준이다. 당근의 실적 성장을 견인한 건 광고 사업이다. 하이퍼로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고 매출은
김태현기자 2024.03.29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이퍼로컬이 운영하는 심부름 앱 '해주세요'는 편의점 배달 주문을 분석한 결과 1인 가구가 밀집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편의점 배달 주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해주세요는 30만건의 편의점 배달 주문을 분석한 편의점 배당 유형 리포트를 공개했다. 2021년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2년8개월 간 누적된 주문을 지역, 시간, 품목별로 분류해 분석했다. 지역별 비중을 분석했을 때 서울이 33.9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22.6%, 인천 10.9%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가장 편의점 배달 주문이 많은 지역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이었다. 2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3위 서울 강남구 역삼동, 4위 서울 강서구 화곡동으로 1인 가구 밀집지역에 주문이 몰렸다. 1인당 편의점 배달 주문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사용한 지역 순위는 달랐다. 1위는 서
김태현기자 2024.03.27 2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