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중개·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페퍼저축은행과 '전자금융범죄 차단을 위한 FDS(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FDS는 금융사기 유형에 들어맞는 의심 거래를 잡아내 금융 거래를 정지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의 금융정보가 사기조직에 넘어가더라도 플랫폼이나 금융기관에서 사전에 이상 거래를 감지해 거래를 막기 때문에 금융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양측은 △전자금융범죄 또는 이상금융거래 감지 시 상호 데이터 교환 △전자금융범죄 적발과 차단을 위한 핀다의 AI 알고리즘 고도화 및 사전 적용 위한 업무 절차 구축 △기타 전자금융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 핀다는 비대면 금융 사기 예방을 위해 악성 앱·스크린 미러링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범죄 등 기술적 예방이 가능한 6가지 유형을 정리하고 원천 차단에 나서고 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갈수록 지능화
최태범기자 2023.06.28 11:39:07서울 주요 상권 사진관의 매출 90%는 2030세대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대출 전문 빅데이터 핀테크 기업 핀다가 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업'의 전국 사진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 상권(명동·강남역·홍대입구역)에서 사진관 업종 전체 매출 중 2030세대 결제 비중이 평균 90% 이상을 기록했다. 사진관도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2년 사진관 업체 수는 1만8742곳으로, 2018년 1만3404곳과 비교해 5년 사이 5000곳 이상 증가했다. 핀다는 "자기표현 욕구가 강한 MZ세대의 성향과 SNS의 영향으로 사진관이 'MZ핫플'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 사진관의 매출 차이도 상당했다. 지난 4월 전국 사진관 업종 매출은 총 495억9571만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 매출 비중은 68.2%(338억991만원)으로, 5대 광역시(14.3%, 70억8278만원)와는 약 4.77배의 격차를 보였다. 최근 들어 교육과 일자리
남미래기자 2023.05.31 15:02:31서울 중구에서 치킨 가맹점을 창업하려면 약 1억5925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대출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는 28일 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업' 데이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 치킨 가맹점 최신 동향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치킨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높은 지역은 직장인이 많은 곳들이 대다수였다. 1위는 서울 중구 소공동(1억205만원)이었고 소공동과 인접한 서울 중구 을지로동(4위, 7211만원), 서울 중구 명동(6위, 6834만원)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홍대입구역 주변 거대 상권을 끼고 있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3위, 7942만원)과 서울 3대 도심 중 하나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9위, 6368만원)도 상위를 차지했다. 상위 10개 지역 중 서울이 6곳에 달한다. 경기도에서는 한화리조트와 3개의 골프장이 위치한 경기 용인시 남사읍(2위, 8583만원)과 통닭거리로 유명한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5위, 7179만원), 판교테크노밸리 핵심 상권
최태범기자 2023.04.28 16:12:13#경기 구리시에 거주하는 A씨는 자신의 친구들과 비슷한 소득 수준인데도 신용점수가 100점 이상 낮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다. 그는 신용점수를 올리는 스타트업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꾸준히 서비스를 이용했다. 목돈이 필요해졌을 때 미리 올려놓은 신용점수 덕분에 더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23일 대출 중개·관리 스타트업 핀다에 따르면 지난 2일 출시한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통해 열흘 만에 5명 중 1명꼴로 평균 15.7점의 신용점수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339점(359점→698점)을 올린 이용자도 있었다. 핀다의 신용점수 올리기는 사용자가 간단한 인증을 거쳐 건강보험 납부 증명서, 소득 금액 증명서, 국민연금 납부 증명서 등 금융기관이 알지 못하는 비금융정보를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제출해 신용점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다. 핀다는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싶은 사용자들이 1주일에 1번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최태범기자 2023.03.23 16:07:42서울에서 평당 카페 창업 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자치구는 중구(504만원)로 조사됐다. 28일 대출 중개 플랫폼 핀다가 발표한 '카페 사장님을 위한 창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구에 이어 △강남구(477만원) △종로구(476만원) △서초구(457만원) △강동구(455만원) 순으로 평당 예상 창업 비용이 높았다. 노원구는 338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핀다는 지난해 7월 인수한 인공지능(AI) 기반 상권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 '오픈업'을 통해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 자치구별 카페 상권의 올해 1월 매출과 창업 비용을 분석해 얻은 결과다. 카페 창업에 필요한 예상 비용은 카페 크기를 중형(자치구별 중위값 범위 47㎡~89㎡)으로 설정한 뒤 중대형 상가(주용도가 상가이고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330㎡ 초과인 일반 건축물) 1층에 창업한다는 가정 하에 평당(3.3㎡)으로 분석했다. 평당 창업 비용이 가장 높은 중구의 경우 카페의 평균 평수는 86㎡(26평)으로 첫 월 임
최태범기자 2023.02.28 17:51:29스타트업들이 여느 때보다 고된 보릿고개를 넘고 있다. 전세계 고강도 긴축 기조로 벤처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투자유치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런웨이(Runway, 생존기간)가 얼마 남지 않은 스타트업은 기업가치까지 낮추고 사방팔방 뛰어보지만, 투자유치는 쉽지 않다. 곳간이 넉넉한 스타트업에게는 오히려 기회다. 인수·합병(M&A)으로 경쟁사를 흡수해 몸집을 키우거나 외부 혁신기술과 핵심인력을 끌어들여 신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다.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지난해 중순부터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22일 국내 스타트업 민관협력 네트워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의 M&A 사례는 126건으로 전년 57건 대비 2.2배 증가했다. 스타트업 간 M&A가 증가한 것도 투자 한파와 관련 있다. 투자시장이 경색되자 엑싯하려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실제 지난해 스타트업 전체 투자유치액은 11조1404억원으로 전년 11조7286억원 대비 약
김태현기자 2023.01.22 09:50:00데이터 기반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지난 7월 지분을 100% 인수한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의 서비스를 완전 무료로 공개한다. 자산운용사,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의 입지 컨설팅 중심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를 B2C(기업과 개인 거래)로 확장하고, 지역별 매출 분석 데이터를 일반 대중에 서비스해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핀다는 오픈업의 지도 기반 세부 상권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일반에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오픈업에서는 읍면동 단위의 세부 지역별 상권 데이터를 지도상에서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오픈업에서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관심매장으로 등록하면 평소 관심있는 지역의 특정 매장 추정 매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테면 자주 방문하는 동네의 맛집이 이번 달에 어느 정도 매출을 일으켰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것이다. 핀다는 오픈업의 '외식업 창업 계산'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예비 창업 지역구를 선택하고
김유경기자 2022.11.08 09:05:38데이터 기반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BNK캐피탈과 함께 '자동차 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사는 핀다 오토 장기렌트·리스 서비스의 한도 심사 시스템 자동화 개발에 나선다. 핀다의 혁신 기술 및 데이터 경쟁력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금융서비스를 고객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4월 출시된 핀다 오토 장기렌트·리스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확정 견적을 내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이 계약 단계에서 특별한 옵션을 변경하지 않는 한 핀다 확정 견적과 계약금액은 일치한다. 핀다는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차종의 가격을 무제한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용자경험·인터페이스(UX·UI)를 업그레이드했다. 고객은 개인의 자금 상황과 선호도에 맞춰 차종과 옵션별 가격을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고, 계약 즉시 출고할 수 있는 렌트·리스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인증
김유경기자 2022.10.12 16:01:33대출 중개 및 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오는 30일까지 백엔드 경력 개발자를 집중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핀다가 서울 삼성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뒤 진행하는 첫 번째 대규모 개발자 채용이다. 핀테크 기업 경력이 없어도 백엔드 개발 4년차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핀다는 업계 62개 금융사와 연계한 개인 맞춤형 비교대출 서비스와 마이데이터를 접목해 324개 금융사의 대출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나의 대출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자동차 장기 렌트 및 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재경 핀다 부사장은 "금융 관련 업무 경험이 없어도 진입장벽이 낮고, 더욱 새로운 기술 스택을 반영할 수 있는 핀다 백엔드 개발팀의 특장점을 반영해 이번 집중 채용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기자 2022.09.15 17: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