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BNK캐피탈과 함께 '자동차 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사는 핀다 오토 장기렌트·리스 서비스의 한도 심사 시스템 자동화 개발에 나선다. 핀다의 혁신 기술 및 데이터 경쟁력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금융서비스를 고객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4월 출시된 핀다 오토 장기렌트·리스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확정 견적을 내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이 계약 단계에서 특별한 옵션을 변경하지 않는 한 핀다 확정 견적과 계약금액은 일치한다. 핀다는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차종의 가격을 무제한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용자경험·인터페이스(UX·UI)를 업그레이드했다. 고객은 개인의 자금 상황과 선호도에 맞춰 차종과 옵션별 가격을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고, 계약 즉시 출고할 수 있는 렌트·리스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인증
김유경 기자 2022.10.12 16:01:33대출 중개 및 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오는 30일까지 백엔드 경력 개발자를 집중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핀다가 서울 삼성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뒤 진행하는 첫 번째 대규모 개발자 채용이다. 핀테크 기업 경력이 없어도 백엔드 개발 4년차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핀다는 업계 62개 금융사와 연계한 개인 맞춤형 비교대출 서비스와 마이데이터를 접목해 324개 금융사의 대출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나의 대출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자동차 장기 렌트 및 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재경 핀다 부사장은 "금융 관련 업무 경험이 없어도 진입장벽이 낮고, 더욱 새로운 기술 스택을 반영할 수 있는 핀다 백엔드 개발팀의 특장점을 반영해 이번 집중 채용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 기자 2022.09.15 17: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