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소재 K-헬스케어 스타트업 컴파스 다이아그노스틱스(이하 컴파스)가 올해 하반기부터 자사의 호르몬 현장진단(Point-of-Care) 기기 플랫폼 '아이다(IDA)'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한다. 아이다는 손끝 채혈만으로 일반 사용자도 10분 이내에 임상 수준의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소형 복합 진단 플랫폼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파스는 지난해 7월 한국 자회사 나보헬스를 설립했다. 올해 상반기 중 기술 설계를 완료하고 4분기부터 한국 자회사 나보헬스를 통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수 있도록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미국의 경우 제조 기반이 취약해 양산 추진 시 비용 부담이 크고 인력 확보도 어렵다고 판단해 제조업 경쟁력이 높은 한국에서 양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컴파스가 개발한 '아이다'는 배란유도제 투여 전 실시하는 호르몬 검사를 손끝 채혈 방식으로 10분 안에 진단할 수 있다.
송정현기자 2026.02.02 08:27: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1월 둘째주(11월11~15일)에는 △비욘드알 △컴파스 △나눔비타민 △디와이이엔지 △바로펫 △플랜트너 △바이버 △루머 △스플랩 △에이머슬리 △와이드유즈 △에이아이지먼트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등 총 13개 스타트업이 신규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번주에도 지난주와 유사하게 대부분(11건)이 초기 투자 라운드(시드~시리즈A)였다. 투자 유치 금액을 공개한 곳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은 모회사 두나무로부터 150억원을 투자받은 바이버다. 바이버는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제조설계, '목업' 대신 XR로…비욘드알, 블루포인트서 투자유치━산업용 XR(확장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비욘드알이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 가치와 금액은 비공개다. 비욘드알은 전통적인 물리적 목업(모형) 제작을 XR
박기영기자 2024.11.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인 창업 스타트업 컴파스 (Kompass Diagnostics)가 베이스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에서 22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컴파스는 소량의 손끝 채혈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진단 기기 '아이다'를 개발하고 있다. 반도체소자를 통해 특정효소반응을 분석하는 원천기술로 전문 검사기관의 대형장비에 준하는 고감도 생화학진단, 면역진단, 분자진단이 모두 가능하다. 첫번째 제품은 난임 분야에서 사용되는 자가 호르몬 검사 기기다. 검사 후 5분 내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난임부부의 76%가 비용과 지리적 접근성, 난임병원 공급 부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점 등을 해결하는 데 일조한다는 포부다. 컴파스는 스탠퍼드대학교 경영학 석사 출신의 김민구 대표와 UCLA대학교·시카고대학교에서 공동연구로 손발을
고석용기자 2024.11.11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