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네트워크 플랫폼 '커리어데이'가 디캠프, 신용보증기금, 유성전자 등으로부터 4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총 11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커리어데이는 2021년 7월 법인 설립과 동시에 스파크랩, 유성전자로부터 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8월에는 비에이파트너스, 스파크랩으로부터 5억 원의 시드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스파크랩 15기 배치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커리어데이는 사이드잡을 원하는 현직자와 숙련된 전문가를 원하는 구인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IT, 금융, 바이오, 반도체, 조선, 철강,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 1만 2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2021년 11월 서비스 정식 출시 이후 월평균 거래액 20% 성장, 전문가와 기업 간 누적 매칭은 3000건에 달한다. 디캠프 심사역은 "전 세계적으로 사이드잡(부업), 투잡을 원하는 수요가 고 숙련 인재 사이에서 증가하는 추세"라며 "커리어데이는 평균 3일 이내로 최적의
남미래 기자 2023.06.14 09:42:58인재 매칭 플랫폼 커리어데이가 카카오 부사장 출신의 황성현 퀀텀인사이트 대표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황 신임 고문은 야후코리아의 인사부문장을 거쳐 구글코리아와 구글 본사에서 시니어 HRBP(인적자원사업파트너)로 활동했다. 이후에는 카카오 인사총괄 부사장을 지내다 한글과컴퓨터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유망한 스타트업 투자 자문 등을 진행했다.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서 엔지니어가 아닌 HR영역에서 활동한 이력을 가진 황 고문은 우리나라에 HR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사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황 고문은 앞으로 커리어데이에서 HR영역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경영 및 전략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황 고문은 "전문가 인재 매칭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려는 커리어데이의 비즈니스에 매력을 느꼈다"면서 "카카오, 구글과 같은 대기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스타트업 투자·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민 커리어데이 대표는 "업계의 저명한 인사가 커
고석용 기자 2022.12.08 10:42:36구인 기업에게 적합한 인재를 찾아주는 인재 네트워크 플랫폼 '커리어데이'가 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비에이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스파크랩이 후속으로 참여했다. 2021년 7월 설립된 커리어데이는 법인 설립과 동시에 스파크랩, 유성전자로부터 프리 시드 투자를 유치, 현재 누적 투자금액은 7억원이다. 커리어데이는 기업과 경력직 인재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대기업, 외국계 기업, 금융권 기업, 유망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의 근무 경험을 갖춘 인재 5000여 명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지난 11월 공식 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까지 인재 회원과 기업간의 누적 매칭은 약 2000건에 달한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최민석 비에이파트너스 심사역은 "수시채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서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원하는 인재와의 면접 성사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커리어데이가 이번 투자를 통해 추가로 인재 데이터를 확보하고 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해 구
김유경 기자 2022.10.24 09: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