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팀 구성을 마치고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퍼플칩스'는 포스코-포스텍 연계형 사내벤처 1호다. 이 같은 정체성은 사명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사명 앞에 붙은 '퍼플'(보라색)은 포스코 엠블럼인 '파란색'과 포스텍 엠블럼인 '빨간색'의 융합을 뜻한다. 뒤에 붙은 '칩스'는 시스템반도체를 의미한다. 실제 퍼플칩스의 경영은 포스코에서 선발된 포스코건설 출신 최재호 최고경영자(CEO, 34)가, 연구·개발(R&D)은 강석형 포스텍 전자전기공학 교수(46)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퍼플칩스 창업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비용에서 시작했다. 최근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시스템반도체 설계 비용이 크게 늘었다. 2015년 16나노 당시 1000억원이었던 설계 검증 비용은 2022년 3나노 때는 7200억원으로 급증했다. 강 교수는 "시스템반도체의 설계 디자인이 복잡해지면서 검증까지 긴 시간이 걸린다"며 "기존 알고리즘 방식 대신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김태현 기자 2022.10.06 15:23:00명함 및 커리어 관리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드라마앤컴퍼니가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인플루언서 4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리멤버 커뮤니티 인플루언서는 커리어와 업무 관련 노하우, 업계 소식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커뮤니티 회원들과 소통하고 토론을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다. 이번 4기 때는 이직, 연봉협상, 리더십 등에 도움되는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총 60명이며 활동 기간은 2개월이다. 인플루언서가 되면 인증 뱃지를 달고 활동할 수 있어 업계 내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다. 또 인플루언서에게만 제공되는 독자 분석 리포트도 차별화된 혜택 중 하나다. 글 작성 시 어떤 업종, 직무, 직급의 독자가 읽었는지 알 수 있어 글의 영향력을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동일 기수의 인플루언서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되며, 조회수와 댓글이 많은 우수 글에 대해서는 부문별로 매주 선정해 시상도 이뤄진다. 인플
최태범 기자 2022.09.07 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