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돌봄 서비스 플랫폼 '째깍악어'와 돌봄공간 '째깍섬'을 운영하는 커넥팅더닷츠가 건설사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아파트 돌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커넥팅더닷츠는 GS건설에 이어 동문건설, 우미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코오롱글로벌 등 주요 건설사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째깍악어 키즈센터는 이미 GS건설이 시공한 '송도 크리스탈 오션 자이'와 '송도 자이더스타' 커뮤니티 시설에 입점해 운영 중이다. 내년 1분기에는 동문건설이 강원도 원주에 시공 중인 단지에 째깍악어 키즈센터가 들어선다. 우미건설이 충북 음성에 짓고 있는 공동주택 단지에는 째깍섬이 입점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최소 3개 이상의 시설이 추가로 조성될 전망이다. 커넥팅더닷츠는 2016년 방문 돌봄 매칭 서비스로 출발했다. 부모가 째깍악어 앱을 통해 돌봄 선생
김진현기자 2025.11.11 08:27:2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돌봄은 수요자가 아닌 공급자 중심 사업이에요.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데 공급이 부족해서 늘 문제가 생기죠. 이 구조를 확실히 깨닫고 나니 해답이 보이더군요. " 2016년 첫 선을 보인 돌봄교사 매칭서비스 앱 '째깍악어'로 육아전쟁 중인 엄마들의 구원투수로 자리매김한 커넥팅더닷츠가 반려동물과 시니어 분야로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섰다. 김희정 커넥팅더닷츠 대표는 "돌봄 대상이 아이에서 반려동물로, 교육 대상이 아이에서 어르신으로 바뀌어도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실력을 갖춘 선생님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연다는 측면으로 접근하니 제각각 굴러다니던 사업 구슬이 한번에 꿰졌다"고 말했다. ━플랫폼 넘어 오프라인·B2B·B2G 종횡무진━2022년 11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의 간판코너인 '스타트UP스토리'에 소개된 커넥팅더닷츠(당시 사명은 째깍악어)는 국내 대표 아이 돌봄 서비스 업체다.
송지유기자 2025.06.24 07:59:1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역대 여성창업경진대회 출신 창업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배 창업자들의 경험을 듣고 투자업계와 컨설팅 시간도 가졌다. 한국여성기업인협회 산하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7일 서울 한 호텔에서 2023 W-스타트업 네트워킹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가 해마다 개최하는 여성창업경진대회 역대 수상자들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여성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다. CEO 특강 시간엔 2017년 여성창업경진대회 우수상을 받은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가 '돌봄서비스가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 진화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평판조회·인사관리 스타트업 스펙터 윤경욱 대표가 '대학생 공동구매 플랫폼에서 평판조회 플랫폼으로 성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VC(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AC)의 투자상담회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에이벤처스, 스파크랩스를 포함해 총 8개의 여성벤처펀드
김성휘기자 2023.11.07 16:00:00아이돌봄 매칭 플랫폼 째깍악어는 지난 9월 1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찬바람이 부는 벤처투자시장에서 이전 라운드보다 약 2배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 받았다. 최근 많은 마케팅 비용을 태우며 성장에만 집중한 플랫폼들이 잇따라 몸값을 낮춘 걸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김희정(46) 째깍악어 대표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채널을 다각화한 것이 투자자를 설득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마케팅비를 최소화하면서도 회원 수는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일대일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입소문 타고 '쑥쑥' ━2016년 설립된 째깍악어는 보육교사들이 집을 방문해 일대일로 아이를 돌보는 아이돌봄 매칭 플랫폼으로 출발했다. 창업 당시 수년 간 워킹맘으로서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해야 했던 김 대표의 고민이 째각악어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김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면 급하게 아이를 맡겨야 할 상황이 생기곤 하는데 주 양육자인 부모님이나 어린이집의 상황이 어려우면 대안이 없다"며 "'플랫폼으로 사람을
김태현기자 2022.11.20 11:05:40에듀테크 스타트업 째깍악어가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G유플러스, NH헤지자산운용, 하나증권, 기업은행이 신규로 참여했으며 교보증권, KB증권, 우미가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사들은 째깍악어의 가파른 성장세에 주목했다. 째깍악어는 2016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부모 회원 수는 연평균 90%, 교사 회원 수는 연평균 110% 성장했다. 현재 부모 회원 수 23만명, 교사 회원 수 11만명의 대형 아이돌봄 업체로 성장했다. 올해 8월까지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성장했다. 기존 3개에 그쳤던 째깍섬 키즈센터도 올해 4곳 추가 오픈하는 등 오프라인 사업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째깍악어 관계자는 "자체 콘텐츠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온라인 앱(째깍악어)과 오프라인 채널(째깍섬)을 융합하면서 방문돌봄 위주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마진율을 개선해왔다"고 설명했다. 째깍악어의 전략은 키즈시장 외에 프롭테크 투자자들로
김태현기자 2022.09.29 16: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