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5차 이노비즈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을 비롯해 전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대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 차관은 설 연휴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이곳을 찾아 '2026년 중소기업 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노 차관은 중소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중기부의 2026년 4대 핵심 정책과제인 △Again 벤처붐 △중소기업 스케일업 △활기찬 소상공인 △함께하는 성장을 강조하며 기업인들과 세부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노 차관은 "이노비즈 기업은 중소벤처기업 정책의 핵심 파트너이자 도전과 혁신의 주체"라며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혁신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현 기자 2026.02.2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틀을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플랫폼·금융 등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한다. 중기부는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성숙 장관 주재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인 '모두의 성장'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7개 협·단체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기업의 수주·수출 성과를 중소·벤처기업으로 확산하고, 기술탈취 등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 제조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중심이었던 상생협력 모델을 플랫폼 기업과 금융, 지역 등 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진현 기자 2026.01.1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방위산업 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통령님이 주재하신 방산 발전 토론회에 참석했다"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방위산업의 새로운 동력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대통령께서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들과 우리 군과의 맞춤형 채널을 추진하고 장비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한 관계부처 대책 수립을 지시하셨다"고 소개했다. 또 "(이 대통령은) 향후 방산 분야에서 민간이 부담하기 어려운 부분에 정부가 국민 세금을 투입하게 되는 점을 강조하시면서, 방산 대기업들이 이 점을 인지하고 그만큼 국내 생태계를 살리는 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셨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방위산업 관련 "전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혁신 스타트업이 방위산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김성휘 기자 2025.10.22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중견기업은 약 3%만이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O.I.)을 진행 중인 걸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의 '중견기업 스타트업 협업 현황' 실태조사 결과다. 국내 주요 대기업 76개사 중 42개사(55%)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과 협업 등을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개방형 혁신을 뜻한다. 2010년대 중반 이후 대기업과 정부 기관의 주도로 활발하게 진행됐다. 최근 미·중 무역갈등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견·중소기업 역시 생존을 위해 혁신기술 도입과 신사업 발굴이 중요해졌다. 그러나 내부 인력과 정보 부족 등을 이유로 '혁신의 징검다리'인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에 애를 먹고 있다. 중견련 조사 결과
김태현 기자,고석용 기자,김성휘 기자 2024.09.13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