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인기 만화 '헌터X헌터' 작가인 토가시 요시히로의 별명은 '일해라 토가시'로 통한다. 전 세계에 광범위한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잦은 장기 휴재로 인해 팬들이 "제발 만화를 그려달라"며 이 같은 별명을 붙였다. 사실 장기 휴재 배경에는 안타까운 이유가 있다. 오랫동안 그를 괴롭힌 요통 때문이다. 한때는 화장실도 혼자 가지 못할 만큼 상황이 안 좋았다고 한다. 토가시는 자신의 출세작인 '유유백서'를 연재할 때부터 극심한 요통에 시달렸다. 토가시 외에도 과로와 병마에 시달리는 만화가·웹툰 작가가 한둘이 아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가 지난 3월 발표한 웹툰 작가 노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작가들의 하루 평균 노동시간은 9.9시간, 마감 전날에는 11.8시간으로 나타났다. '건강 문제가 있지만 참고 일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40.7%에 달했다. 우울증(2
최태범기자 2023.07.24 17:10:59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이미지 생성 AI 플랫폼 '포킷(pokeit)'으로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진출을 통해 각국에서 현지화된 언어로 포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포킷은 현재까지 누적 이미지 생정이 350만장에 달하고,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0만명을 돌파했다. 라이언로켓은 서유럽 진출에도 나선다. 전 세계 이용자가 포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조사와 경쟁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타당성을 검토해 왔다. 정승환 라이언로켓 대표는 "서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매출을 견인하는 것이 목표"라며 "포킷을 포함한 다양한 생성 AI를 통해 그동안 경험한 적 없는 즐거움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전 세계 누구나 창의성과 잠재력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기자 2023.07.05 14:29:09이미지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 플랫폼 '포킷(pokeit)'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와 웹소설 표지 및 웹툰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는 연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의 원작 웹툰 기획 제작사다. 현재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꿈에서 자유로 △최강부캐 △뉴비가 너무 강함 등 다양한 웹툰·웹소설의 지식재산권(IP)을 기획·제작·유통하고 있다.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는 웹툰과 웹소설 표지 제작에 라이언로켓의 생성 AI 기술을 적용한다. 라이언로켓은 자체 개발한 배경 생성, 펜터치, 채색 등이 가능한 이미지 생성 AI 기술과 함께 특정 캐릭터를 고정하는 딥러닝 기술을 제공한다. 라이언로켓 관계자는 "기존 웹소설 표지 및 웹툰을 제작하던 방식보다 10배 이상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고 했다. 포킷은 출시 2달 만에 누적 이미지 200만장 생성, 지난달 월
최태범기자 2023.05.11 16:11:15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의 이미지 생성(Generative) AI 워크플로우 웹 플랫폼 '스포키(Sporky)'를 통해 한 달 만에 100만건 이상의 이미지가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라이언로켓에 따르면 지난달 8월 출시된 스포키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4만명, 누적 프롬프트는 600만개를 돌파했다. 스포키는 AI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생성 AI 워크플로우 웹 플랫폼이다. 워크플로우는 프롬프트 히스토리를 의미한다. 다른 이용자들이 올리는 이미지와 프롬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더 높은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스포키는 입력한 텍스트대로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생성 기술(TTI, Text to Image)을 바탕으로 제작돼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텍스트 명령어로 입력하면 정교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지난달 말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 세로를 활용한 여러 패러디 이미지가 쏟아진 이후 '세로의 꿈을
최태범기자 2023.04.10 15:43:53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AI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웹 플랫폼 '스포키(Sporky)'를 오픈베타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생성(Generative) AI 기술 중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챗GPT(ChatGPT)'가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AI 기술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스포키는 AI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생성 AI 툴이다. 입력한 텍스트대로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생성 기술(TTI, Text to Image)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지금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는 입력한 프롬프트 명령어에 따른 이미지 추출만 가능하다. 이미지 품질 고도화를 위한 프롬프트 노하우를 쌓으려면 사용자가 별도의 자료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라이언로켓 관계자는 "스포키는 웹 사이트에 기반한 이미지 생성 AI 플랫폼에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사
최태범기자 2023.03.08 15:19:44가상인간 등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AI 아바타 생성 앱 '미버스(Meverse)'를 국내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미버스는 얼굴 사진 1장으로 다양한 AI 아바타를 제작할 수 있는 앱이다. 슈퍼히어로, 판타지, 사이버펑크 등 다양한 콘셉트 중 3가지를 선택해 원하는 프로필 사진을 만들 수 있다. 국내 출시에 앞서 해외에 먼저 공개돼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미버스는 라이언로켓의 자체적인 스왑 기술과 스테이블 디퓨전(이미지 생성 AI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스왑 기술을 통해 추가 학습 없이 사진 1장만으로도 특정 이미지의 얼굴 부분을 바꿀 수 있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하고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해당 기술은 라이언로켓이 베타 버전으로 선보인 있는 가상얼굴 앱 '베리미'에도 적용됐다. 베리미는 실제 사용자 얼굴을 기반으로 가상 얼굴을 만든다.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 내의 움직이는 얼굴도 가상얼굴로 변환 가능하다. 정승환 라이언로켓 대표는 "독자
최태범기자 2023.01.31 15:37:51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ICT 기금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CT 전문기관 및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민관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금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중소기업과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설립된 라이언로켓은 누구나 손쉽게 가상인간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제작 플랫폼 '온에어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글자만 입력하면 가상인간이 실존 인물처럼 자연스럽게 발화하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온에어스튜디오의 바탕이 된 음성합성 기술로 도서출판 점자의 AI 보이스 엔진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음성 콘텐츠 제작에 기여한 점과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9월에는 가상 얼굴 앱 '베리미(VeryMe)'를 출시했다. 베리미는 실제 사용자 얼굴을 기반으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상 얼굴을 만들고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서
최태범기자 2022.12.30 15:48:33AI(인공지능)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최고연구책임자(CRO)로 제홍모 전 스트라드비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제홍모 신임 CRO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한 컴퓨터비전 분야 AI 연구 전문가다. 20여 년에 걸친 오랜 경력의 시니어 인재다. 2009년 영상인식 스타트업 올라웍스 초기 멤버로 일찍이 모바일 디바이스용 안면인식을 비롯해 컴퓨터비전 부문 AI 연구 총괄을 맡아왔다. 2012년 올라웍스가 인텔에 매각된 후 인텔코리아 이미징카메라그룹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이사로 재직했다. 이후 2015년 스트라드비젼 CTO로 부임해 자율주행 차량에 필요한 사물인식 관련 AI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역량을 펼쳐왔다. 라이언로켓은 제홍모 CRO의 합류를 기점으로 자체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라이언로켓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버추얼 페이스 앱 '베리미'의 AI 얼굴 생성 및 변환 관련 기
김태현기자 2022.11.25 10:04:53텍스트만으로 음성·영상을 생성하는 콘텐츠 합성 엔진 개발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실사화 솔루션 '딥라이브액션'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딥라이브액션은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을 실제 사람의 얼굴로 변환해 사진,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실사화 콘텐츠의 한계였던 캐릭터성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완성된 콘텐츠는 소셜미디어(SNS)부터 유튜브, 광고, 드라마까지 활용할 수 있다. 딥라이브액션은 두 가지 기술로 구성된다. 먼저, 이미지 데이터를 학습해 캐릭터의 특징을 파악하고 실사판 얼굴을 만든다. 이후 만들어진 실사화 얼굴을 대역과 합성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라이언로켓은 딥라이브액션이 두터운 애니메이션 매니아 층을 보유한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이에 일본 아시아 무역박람회 'AI(인공지능) 엑스포 도쿄 2022'에서 솔루션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정승환 라이언로켓 대표는 "업계에서 IP(지식재산권)를 다
고석용기자 2022.10.25 15:51:44인공지능(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가상 얼굴 앱 '베리미(VeryMe)' 서비스를 베타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베리미는 실제 사용자 얼굴을 기반으로 단 하나 뿐인 나만의 가상 얼굴을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모습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는 의미에서 베리미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베리미를 이용하면 단 몇 초만에 자신과 다른 모습의 가상 얼굴을 만들어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다. 얼굴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된 가상 얼굴 중 하나를 골라 '베리미 페이스'로 프로필을 생성한 후 변환하면 된다. 단순히 자신의 얼굴을 유명 가수, 배우 등 타인의 얼굴로 바꾸는 것이 아닌 이용자 본연의 얼굴을 버추얼 페이스로 변환해주는 '페이스 포밍' 기능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베타 오픈 기간 동안에는 이용자 모두 무료로 베리미를 체험해볼 수 있다. 베리미 페이스 결과물은 이미지, 동영상 등 원하는 파일 형태로도 저장할 수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최태범기자 2022.09.30 15: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