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다올투자증권에 '사칭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본격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마크비전은 다올투자증권의 계열사 및 임직원을 사칭한 주식리딩방을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제재하는 원스톱 솔루션 지원에 나선다.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사칭 정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채널별 제재까지 수행해 투자자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사칭 범죄로 인한 기업 이미지 훼손과 영업활동 방해를 차단한다. 또한 전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된 대시보드 화면을 제공해 효과적인 대응 전략 수립을 도울 계획이다. 현재 유명인이나 금융권 임직원을 사칭한 주식리딩방 사기는 국내에서 가장 기승인 범죄 중 하나다. 마크비전의 사칭 차단 서비스는 웹사이트와 SNS를 비롯해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통한 주식리딩방 사칭 정황도 탐지해
남미래기자 2024.07.0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지난 5월 개소한 중국 오피스를 확장해 원스톱 지적재산권(IP) 보호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국은 수천조원에 달하는 전 세계 온라인 위조상품 시장에서 위조상품 유통량이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 올해 3월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IP를 침해해 국내 세관에 적발된 위조상품 규모는 시가 기준 2조902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중국산이 1조7658억원으로 8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비전의 이번 중국 오피스 확장은 온라인상에서 중국 내 발생하는 위조상품의 실시간 탐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장 단속 및 조사를 포함한 오프라인 제재 강화를 통해 중국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국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특성상, 위조상품을 중국 내에서 탐지해 중국어로 신고
남미래기자 2024.06.03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유명인 및 기업, 기관 사칭 게시물 및 웹사이트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사칭 차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유명인을 사칭한 투자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9~12월 유명인 사칭을 포함한 투자리딩방 불법행위 피해 건수는 1000건 이상, 피해액은 1200억원을 넘어섰다. 마크비전의 '사칭 차단 서비스'는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칭 정황을 실시간 탐지·분석하고 사이트 폐쇄 및 플랫폼 내 신고 등을 통해 제거까지 진행하는 AI 솔루션이다. 최근 SNS 광고 등을 통해 별도 랜딩되는 방식으로 확산되는 기업 및 기관 사칭 홈페이지 대응에도 최적화돼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존 위조상품 및 불법 콘텐츠뿐 아니라 사칭 광고 및 주식 리딩방, 공식 홈페이지로 둔갑한 피싱 사이트까지 탐지 영역을
남미래기자 2024.05.0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마크비전이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3년여 만인 올해 1분기 연간반복매출(ARR)이 1000만달러(약 130억원)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ARR은 소프트웨어 기업의 성장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다. 추가 비지니스가 발생되거나 이탈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향후 12개월 동안 예상되는 연간 매출을 의미한다. 마크비전은 위조상품을 탐지·분석·제재하는 서비스를 2021년 선보였다. 서비스 출시 이후 8개월 만에 ARR이 100만달러(약 13억원)에 도달했고 올해 1분기 기준으로는 2021년 대비 30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크비전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는 고객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제품 영역 확장,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고객사 확보와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마크
최태범기자 2024.04.1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은 해외상표 무단 출원 시도·정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상표 워치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상표 워치 서비스'는 각국 특허청에 공개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상표의 유사성을 판단하는 AI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이다. 사용 중인 상표와 유사하거나 동일 상표가 출원되는지 24시간 감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니터링은 도용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중국·동남아 국가들을 포함해 전세계 50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황 발생 시 이메일과 대시보드를 통해 신속하게 전달한다. 또한, 출원 방지에 필요한 조치와 심도있는 컨설팅, 상표 보호 등의 전방위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상표 워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마크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니터링 희망 상표와 국가, 기간 등을 제출하면 된다. 현재 마뗑킴, 스위치, 홀
남미래기자 2024.03.2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지난해 433만건이 넘는 위조상품·무단판매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크비전은 자사 솔루션 마크커머스를 통해 지난해 3억2000만여 건의 데이터를 탐지 및 분석했다. 이중 위조상품, 무단판매, 리셀 등으로 확인된 건수는 433만건이 넘는다 1년새 2.3배 늘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 채널도 77%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한국에서만 연간 27억달러가 넘는 위조상품 및 무단판매 리스트가 삭제됐다. 중국, 일본,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아·동남아 지역에서 적발 및 제재 조치를 진행했다. 마크커머스의 적발 데이터가 1년 만에 대폭 늘어난 건 AI 분석 기술 고도화와 영역 확대 덕분이다. 마크비전은 지난해부터 탐지 영역을 기존 위조상품에서 이미지 도용, 리셀, 병행수입 등으로 확장했다. 마
남미래기자 2024.03.2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은 '마크콘텐츠(MARQ Content)'를 통해 지난해 3200만건 이상의 불법 콘텐츠를 탐지 제거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론칭한 '마크콘텐츠'는 전 세계 유일의 AI 기반 불법 복제물 자동 차단 플랫폼이다. 자체 이미지 인식 및 텍스트 분석 기술을 통해 온라인상의 불법 콘텐츠를 24시간 모니터링 및 제거한다. 구글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틱톡 등 SNS, 디스코드와 텔레그램같은 폐쇄적 성향의 채널과 불법 스트리밍, 해적 사이트까지 전방위적으로 모니터링을 한다. 올해 2월 기준 일 평균 분석량은 3천만 건에 달한다. 마크콘텐츠가 지난해 적발한 불법 콘텐츠의 규모는 1020억원에 달한다. 이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웹툰·웹소설(47%)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영화·TV프로그램(31%) △
남미래기자 2024.02.29 15:00:00인공지능(AI)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마크비전이 올해 2100만건의 위조상품을 탐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마크비전은 현재 이커머스, 소셜미디어,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 등을 포함한 118개 국가 1500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솔루션의 모니터링 범위와 채널이 확장되며 위조상품 적발 규모가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적발된 전체 위조상품을 카테고리별로 분석한 결과 의류(24.3%)와 쥬얼리(18.6%), 캐릭터(16.5%) 분야 가품 탐지 건수 비중이 높았다. 캐릭터 분야 위조상품 수는 지난해 대비 50배로 늘어 탐지량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어 가방(12.9%), 기타(12.7%), 시계(4%), 화장품 (2.6%), 안경(2.2%), 신발(1.6%), 전자제품(1.3%)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탐지량 순위에서는 중국과 한국이 28.8%를 차지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7.1%), 필리핀(6.8%), 말레이시아(5
최태범기자 2022.12.27 19:07:19AI(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비전이 위조상품 판매자를 심층 분석하는 시스템 '셀러 인텔 랩'(Seller Intel Lab)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다수의 이(e)커머스 마켓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위조상품 판매자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조직적으로 가품을 유통하는 셀러 간의 유기성을 도출해 낸다. 마크비전 관계자는 "고위험 판매 업자들의 네트워크를 확보, 브랜드 가치 훼손 및 IP(지식재산권) 무단 사용 행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브랜드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셀러 인텔 랩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온라인상 위조상품을 모니터링·제거하는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 '마크커머스'에 탑재됐다. 셀러 인텔 랩에는 판매자 데이터를 단순 비교하는 것이 아닌, AI 연산을 통한 데이터의 유사 정도를 계산해 비슷한 속성을 보이는 판매자들을 분류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위조상품 이미지, 제목, 상품 상세 설명 등 수천만개의 데이터 포인트들 간의
류준영기자 2022.11.07 09:30:09인공지능(AI)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마크비전이 글로벌 시장 확장의 일환으로 프랑스 파리에 신규 거점 오피스를 설립하고 유럽 시장을 담당할 리더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마크비전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몰려있는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해 서비스 수요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잠재 고객사 상당수가 유럽에 포진된 만큼 신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유럽확장책임자(Head of Expansion, Europe)에는 엠마누엘 알라보인(Emmanuel Alavoine)이 임명됐다. 그는 10여년간 홍콩 로레알 그룹(L'Oreal Scental)에서 재무 및 공급망 관리 총괄 디렉터를 역임한 인물이다. 2000년에는 샤넬 그룹의 부르조아(Bourjois) 파리 지사에 합류해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근무했으며, 이후에는 부르조아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으로 재직했다. 엠마누엘 유럽확장책임자는 "지식재산
최태범기자 2022.10.18 18: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