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간식 섭취다. 늦은 시간 공허함을 달래거나 상사에게 혼이 난 뒤 자연스럽게 군것질거리를 찾는다. 기업 입장에서도 간식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 직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다. 하지만 막상 담당자에게는 해답 없는 고민이다. 모든 사람의 기호를 맞출 수 없기 때문에 불만이 나오게 되고, 인기 없는 간식은 재고로 쌓이게 된다. DB금융투자에 따르면 사무실 간식 구매와 운영시간에 소요되는 시간은 1회 평균 100분이다.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기업 스낵포는 기업들의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해준다. 간식 큐레이션과 함께 직접 배송, 방문 세팅, 관리, 무상설비까지 '토탈 간식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웅희 스낵포 대표는 IT 회사에서 팀 막내로 간식을 구매한 경험을 살려 스낵포를 창업했다. 2018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 2020년 기준 과자, 음료수, 신선식품, 간편식(HMR) 등 총 1만여가지의 식품을
김건우기자 2022.08.16 15:49:23사무실 간식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낵포가 36억원 규모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GS리테일, SBI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퓨처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2018년 설립된 스낵포는 카카오, 토스, 삼성 계열사, SK 계열사, 패스트파이브 등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급자 중심의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자의 기호에 맞는 간식을 정기 배송한다.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 이성화 상무는 "스낵포는 큐레이션 기반 유통 방식으로 만족도 높은 간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GS리테일과 마이크로리테일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아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주혁 SBI인베스트먼트 팀장은 "스낵포는 큐레이션 기술력을 통해 재고를 획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상품 폐기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마이크로 리테일을 실현하고 있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
최태범기자 2022.09.29 16:38:43사무실 간식 커머스 기업 스낵포가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기업 전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낵포는 인공지능(AI)과 전문 큐레이터가 간식을 선별해 사무실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자의 기호에 맞는 간식을 정기 배송한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체결한 '카카오 T 비즈니스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청년기업을 통해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카카오T 비즈니스 서비스 고객 3만여명에게 노출해 동반성장을 모색한다. 간식 배송 서비스는 '카카오T'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비즈니스 회원 가입 후 비즈니스 탭에서 간식 메뉴로 진입해 배송지와 선호하는 맛 등 취향 정보를 남기면 맞춤형 간식을 받아볼 수 있다. 회원 가입한 임직원들은 개별적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이웅희 스낵포 대표는 "카카오T 서비스를 통해 스낵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최태범기자 2022.09.29 16:3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