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항공 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점검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위플로가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키움투자자산운용, 기업은행, GS벤처스, 신용보증기금 등 다수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시드투자는 2022년 카카오벤처스, 롯데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유치했으며,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38억원이다. 2022년 4월 설립된 위플로는 자체 개발한 비접촉식 센서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비행체 자동점검 솔루션 '버티핏(Verti-pit)'을 개발하고 있다. 버티핏은 드론 등 비행체의 이착륙 시점에 기체 외관과 내부를 자동으로 점검하면서 사고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비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기존 육안으로 정비하는 방식보다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오류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스카이포츠,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해양드론기술, 파블로항공, 성남시, 여수시, 제주시, 서산시 등 국내외 기업과 지자
김유경기자 2023.07.13 09:21:38#지난 7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의 편의점 드론 배송 스테이션. 윙~ 소리와 함께 배송 드론이 이륙 준비를 하자 이착륙장 바닥에 설치된 기둥 4개가 솟아올랐다. 드론의 기체와 구동계 고장여부를 무선 점검하는 센서로 구성된 기기였다. 이 기기는 잠시 후 '이상 없음' 사인을 주고 다시 바닥으로 들어갔다. 드론에 고장이 없다는 신호였다. 안전 사인을 받은 관제실은 그제서야 드론을 이륙시켜 물건을 배송했다. 영화 아이언맨에서 수트의 파손여부를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자비스'처럼 드론 기체의 고장여부를 점검한 기기는 스타트업 위플로가 개발한 안전점검기기 '버티핏'이다. 드론 이착륙장 바닥에 설치되는 안전점검패드 '버티핏'은 자체 개발한 융합센서를 활용해 드론의 날개, 모터, ESC(전자변속기) 등 기체와 구동계 고장을 비접촉으로 확인한다. 통신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고장여부를 판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 초에 그친다. 이날 점검은 아직 프로토타입이어서 약 15초가 걸렸다. 점검 항목은 드론
가평(경기)=고석용기자 2023.02.08 10:48:41비행체 안전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위플로가 서산시 드론실증사업에서 안전점검패드 '버티핏'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버티핏은 비접촉식 융합센서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드론의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패드형태의 기기다. 비행 전후 기체부와 구성품 상태를 실시간 점검해 안전여부를 점검한다. 이착륙지에 설치하는 패드 형태의 제품으로 비행체 크기에 맞춰 조립해 사용할 수 있다. 위플로는 지난 8일 개최된 서산시 드론 배송 실증사업 시연회에서 버티핏을 처음 공개했다. 시연회에서 위플로는 버티핏을 통해 두산이 개발한 수소 드론의 블레이드와 구동부를 점검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드론 실증 사업은 서산 시민의 안전이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버티핏이 앞으로 드론 및 비행체의 안전성을 보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비행체 점검 기술과 데이터 신뢰성을 기반으로 다수의 대기업,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안전 점검 패드를 보급할 것"이라며 "
고석용기자 2022.12.14 18:46:38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행체 안전진단 및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위플로'가 카카오벤처스와 롯데벤처스, 베이스인베이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위플로는 자체 개발한 비접촉식 센서와 AI, 빅데이터 기반의 드론 자동 점검 솔루션 '버티핏(Verti-pit)'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버티핏은 드론의 임무수행 전후 안전진단 서비스를 통해 사고를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비행체를 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드론이 일정 시간 이상 비행하면 부품상태에 상관없이 교체하거나, 사고가 발생한 이후 문제를 감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버티핏을 이용하면 지금 방식보다 드론을 안전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LG전자, 한화시스템, 한화종합연구소 등에서 경험을 쌓은 김의정 대표를 비롯해 다년간 비행체 관련 분야에서 연구 경험을 쌓은 구성원들로 이뤄졌다. 탄탄한 연구진들이 직접 센서 설계
김유경기자 2022.08.22 15:58:00항공 모빌리티 안전 진단·관리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회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간이 초기 투자하고 정부가 후속으로 연계 지원하는 구조다. 위플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 기체의 안전 진단·관리 솔루션(verti-pit)을 제공한다. 솔루션은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을 이용하는 고객의 비행 안전을 위해 블록체인으로 기체 안전 진단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한다. 이들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체 안전성을 진단·케어하는 3자 검증 솔루션이다. 특히 진단의 지능화, 무인화로 고객의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 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팁스를 바탕으로 비행체 안전 진단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UAM 시장에 발 빠르게 대비하겠다
최태범기자 2022.09.19 10: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