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2분기 벤처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1년만에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들은 내수판매 호전 등 내수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올 3분기에도 기업 경기가 밝을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올 2분기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BSI)는 89.8로 전 분기(78.6) 대비 11.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4분기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 전환한 것이다. 협회는 5월 22일~6월 11일 120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BSI를 조사했다. BSI는 벤처업계의 경기에 대한 실적과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다. 100(보합)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경기 호조, 이보다 낮으면 경기 부진을 의미한다. 2분기 경기실적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내수판매 호전'(79.7%)을 주요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이는 전 분기 대비 6.0%p 증가한
남미래기자 2025.06.26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업계가 벤처·스타트업 및 신산업 분야의 투자를 촉진하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소식에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는 이번 추경안에 대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벤처기업 육성과 벤처투자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은 추경안"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날 전체 30조50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중 신산업 육성 관련 부문에 1조2000억원을 편성하는 제2차 추경 예산안을 발표했다. 벤처·중소기업 지원에 9000억원, AI(인공지능)·반도체·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3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모태펀드 출자 예산으로, 중소벤처기업부 4000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850억원 등 범부처가 585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번 추경은 경
남미래기자 2025.06.19 17:00:2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업계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실효성 있는 벤처정책이 실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4일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선거 결과는 경제 활성화와 국민 대통합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선택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와 함께 벤처업계도 큰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대한민국은 0%대 성장 가능성을 경고하며 저성장시대에 진입했다"며 "벤처업계는 벤처의 씨앗인 창업기업수가 3년 연속 감소하고 벤처투자 시장의 위축과 더불어 벤처기업의 영업이익이 사상 최초로 적자 전환되는 등 벤처를 상징하던 도전과 활력이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벤처기업 90.5%는 현재 경제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위기를 극복하는 구심점으로서의 역
남미래기자 2025.06.04 08:10: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 10곳 중 9곳이 현재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정부에 바라는 1순위 벤처 정책으로는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뽑았다. 12일 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 570곳을 대상으로 한 '차기 정부에 바라는 벤처기업 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내 벤처 생태계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 90.5%가 현재의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나쁨'(다소 나쁨 + 매우 나쁨)이라고 답했다. 현재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상황도 과반(53.7%)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응답 기업들은 경영활동 전반에서 많은 여러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78
남미래기자 2025.05.1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 10곳 중 4곳은 주 52시간제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벤처기업 주 52시간제 운영 실태 및 애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41.1%는 현재 주 52시간제 준수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44.4%)이 서비스업(35.8%) 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벤처기업 567개사 대표이사 및 인사담당 임원 대상으로 주 52시간제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근로시간제도 유연화를 위한 제도 수요를 점검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50인 이상 기업은 70% 이상이 제도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해 고용 규모가 클수록 주 52시간제 준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벤처기업들은 납기일 준수, 수주 포기 등 생산성 저하 및 운영 차질(42.5%), 구인난, 인건비
남미래기자 2025.05.0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가 중소기업을 정의하는 매출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정부 방침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1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 매출액 기준 개편안을 확정했다. 개편안은 중소기업 매출기준을 기존 최대 1500억원에서 1800억원으로 높이고, 매출구간을 7개(기존 5개)로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벤처기업협회는 "그동안 높은 물가상승과 경제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범위기준이 2015년 매출액 기준에 머물러 있었다"며 "스케일업이 필요한 벤처기업임에도 정책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아쉬움이 많았다"고 짚었다. 이어 "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된 이번 개편으로 스케일업이 필요한 벤처기업들은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이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이를 통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개편
남미래기자 2025.05.0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가 국민연금기금, 주택도시기금 등 68개 법정기금의 5%를 벤처·스타트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제도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인 및 금융기관의 벤처투자 관련 세제지원 규모도 두 배 이상 확대해 벤처투자 시장을 현재의 4배 이상인 50조원 규모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29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핵심 정책과제 및 주요 사업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회장은 "최근 벤처기업들이 처한 어려운 경제상황과 미래에 대한 역할을 고려할 때 대한민국 최우선 경제정책이 벤처·스타트업 육성이 될 수 있게끔 정책의 판을 바꿔야 한다"며 "특히 △혁신산업 금융 유동성 강화 △근로시간 유연화 △규제혁신 등 3대 정책과제의 이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석용기자 2025.04.29 16:05: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의 절반 이상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개정안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벤처기업협회는 169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상법 개정안에 대한 벤처기업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개정안은 기업의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고, 상장 회사의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하는 조항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벤처기업 54.7%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 확대'가 기업의 경영·의사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응답한 상장기업의 66.7%는 해당 조항이 기업 경영 및 의사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 확대로 우려되는 요인으로 △경영권 침해 △의사결정 지연 △법적 리스크 증가 △주주와 기업
남미래기자 2025.04.0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12대 벤처기업협회 회장으로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취임했다. 벤처기업협회는 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30차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올해 △벤처생태계 위기 극복위한 대외 벤처정책 추진 강화 △투자, 마케팅, 인재 지원 등 실질적인 회원사 지원 배가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특히 창립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벤처생태계 30년을 점검한다. 벤처생태계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간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벤처·스타트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송병준 신임회장은 임기 동안 △혁신적 벤처생태계 조성 △창업 붐 확산과 글로벌화 △AI산업 육성 및 전환 주도 △혁신산업분야의 대표단체 외연확장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대한민국 벤처생태계는 4년 연속 기술기반
남미래기자 2025.02.28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