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탄소관리 플랫폼 '그린플로'(Greenflow)를 운영하는 오후두시랩이 한국환경공단,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 탄소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개발될 플랫폼은 스코프(Scope) 1·2·3 전 범위에 대한 데이터를 자동 수집·분석하고 보고 기능까지 제공하는 탄소배출량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설계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올바로'(Allbaro) 시스템 등 환경 관련 데이터의 개방 및 연계를 통해 탄소배출량 산정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오후두시랩은 그린플로를 기반으로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한국경영인증원은 ISO 등 국제 표준 부합성 검증과 인증을 담당하며, 에코시안은 환경·탄소 분야 컨설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서비스 고도화 기획에 참여한다.
최태범 기자 2026.03.12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들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 건 공공데이터 개방, 투자 제약 완화, 공공부문 레퍼런스였다. 4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열린 '기후테크 혁신연합' 출범식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테크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스타트업들은 우선 기후테크에 필수적인 공공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게 신속히 연결해줄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 많은 공공 에너지기업들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민간에서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며 "이런 데이터를 스타트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수경 오후두시랩 대표 역시 "공공데이터 API(데이터연동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거나 민간기업에서 자동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개방해달라"며 같은 의견을 냈다.
최우영 기자 2026.03.04 18:18:1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탄소회계 관련 국제 민간단체 '탄소회계연맹(Carbon Accounting Alliance)'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탄소회계연맹은 탄소배출량 측정 및 보고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글로벌 단체다. 환경 컨설팅 업체인 영국의 플래닛 마크, 스위스의 클라이밋파트너가 공동 주도했으며 27개국 15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회사, 컨설팅 기관, 감사 및 인증 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탄소회계 솔루션 개발사인 오후두시랩은 국내 기업 최초로 이 단체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후두시랩은 AI기반 탄소관리 SaaS 플랫폼 '그린플로'를 운영한다. 그린플로는 기업의 탄소배출량 측정부터 보고와 저감 방안 제시까지 할 수 있게 한다. 탄소회계연맹은 세계 각국의 정책 및 규제 기관, 국제기구와 협력해 탄소배출 관련 공시 규제를 개선하는데
김성휘 기자 2023.12.08 10:00:00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탄소배출량 측정부터 보고, 저감 방안 제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탄소중립 솔루션 '그린플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클릭 몇 번으로 탄소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는 완전 자동화가 특징으로 기업이 내뿜는 탄소배출 수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보다 많은 기업들이 탄소배출량 계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한다. 탄소중립 규제가 본격화하는 2026년이 되면 탄소중립 대비가 되지 않은 중소기업들의 경우 수출에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하지만 개별 기업들이 각 국가 및 기업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보고 의무에 대응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오후두시랩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 내 별도의 전담인력이나 사전 준비 없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탄소배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의 그린플로를 선보였다. 그린플로는 간단한 질의응답 방식의 설문 문항에 연료, 전기, 난방 등 이용 현황을 입력하면
최태범 기자 2023.05.18 10: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