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M&A(인수합병) 10건 중 7건 가까이가 중소벤처기업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 M&A 건수는 연평균 356건으로, 건당 평균 거래액은 391억원이었다. M&A 주체는 대부분이 또다른 중소벤처기업으로, 대기업의 비중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일회계법인은 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 중구 소재 로얄호텔에서 개최한 '2024 M&A 컨퍼런스'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M&A 거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M&A 시장에 대해 규모와 특성 등 현황을 분석해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국내 총 M&A 건수는 1564건으로 이중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인 거래가 68.3%에 달했다. 중소벤처기업의 M&A 총 거래액은 연평균 11조9000억원이었다. 규모별로 보면 300억원 이하 거래가 전체 70%를 차지했다. 해당 구간의 평균금액은 106억원, 중위 금액은 90억원이었다. M&A 주
고석용기자 2024.11.07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라파트너스가 삼일회계법인과 위탁운용사(GP), 출자자(LP),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조합 및 스타트업 지원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비상장 투자 시장의 고객에게 최적의 백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라파트너스는 GP, LP,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조합 관리, 기업관리 등 백오피스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핵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일회계법인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회계법인으로, 회계감사, 세무·재무 분야 자문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경영을 펼치는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비영리기관 등 다양한 유형의 기업과 산업을 고객사로 하고 있다. 이번 MO
김태현기자 2024.07.19 20:30:00"사실 한 기업을 경영하는 건 망망대해를 걷는 것처럼 외롭고 힘든 일입니다. 삼일회계법인의 유니콘지원센터는 스타트업 대표에게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닌 개인적 고민도 나누고 중요한 결정에 앞서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인생의 반려자'가 되고자 합니다." 삼일회계법인의 스타트업 자문조직 '유니콘지원센터'의 이도신 센터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조직 슬로건을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은 2009년부터 운영한 스타트업 지원조직을 2021년 유니콘지원센터로 정식 출범했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자문, 경영컨설팅, 회계 및 세무감사 등을 지원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투자설명서 작성부터 신규 사업 컨설팅까지, 기업 규모별 맞춤 컨설팅━삼일회계법인의 유니콘지원센터는 회계·세무·재무·컨설팅 등 각 사업영역의 전문가 50여명이 모여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필요한 자문은 천차만별이다. 때문에 유니콘지원센터는
남미래기자 2023.01.19 0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