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IP 인프라로 도약"…뉴패러다임, 사운드리퍼블리카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뉴패러다임)가 음원 IP(지식재산권) 인프라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에 시리즈A 브릿지 후속 투자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사운드리퍼블리카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0억원이다. 뉴패러다임은 단순한 자금 집행을 넘어 기업가치 상승을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전략이다. 사운드리퍼블리카에 대해 글로벌 직계약 기반 유통망 확대, 방송사 및 B2B 사업 확장, 전략적 파트너십 연계, 후속 투자사 연결 등 핵심 성장축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후속 투자의 경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의 재편과 인디 음원 유통 시장 확대라는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사운드리퍼블리카가 기술 기반 음악 IP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 결정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전세계 180개국, 200여개 스트리밍 플랫폼에 음원을 동시 배급하고 자동정산이 가능한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구축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