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첫째주(2일~6일) 투자 유치 소식을 알린 스타트업은 리소리우스, 사운드리퍼블리카, 티카로스, 비스캣, 비바디오스, 알앤디컴퍼니, 솔트바이펩, 액션파워, 아크, 스콘 등 모두 10곳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티카로스(CAR-T 면역항암제)와 아크(만성질환 환자 합병증 예방 및 조기 관리)는 각각 208억원, 200억원의 투지를 유치하며 '메가딜'(1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티카로스는 시리즈D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리소리우스는 뇌파(EEG)와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치료 반응과 경과를 정량적으로 다루는 분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와 함께 로봇 운영 플랫폼 개발 전문 스타트업 비스캣, AI 기반 성경 대화·숏폼 설계 기술을 지닌 비바디오스 등은 시드 혹은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수백대 로봇 하나로 묶는다"…비스캣, 블루포인트 시드투자 유치━ 로봇 운영지능 스타트업 비스캣이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박기영 기자 2026.03.08 17:13:4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자동화가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제조기업들은 생산라인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고 '로봇 공장'을 구축하는 등 자동화 경쟁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현장의 현실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공장과 물류센터에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이 뒤섞여 운영되고 있고, 공정이 조금만 바뀌어도 엔지니어가 프로그램 코드를 다시 짜야 하는 일이 반복된다. 자동화 설비는 늘어났지만,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술은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구조적 비효율을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로봇 운영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비스캣(Biscat)이다. 이 회사는 최근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비스캣은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연결해 관리하고, 작업 흐름까지 자동으로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류준영 기자 2026.03.07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운영지능 스타트업 비스캣이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비스캣은 제조·물류 현장에서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제어하는 '자율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현재 대부분의 산업 현장에는 규격과 제조사가 제각각인 로봇 수십~수백 대가 혼재해 있다. 하지만 이를 아울러 관리하는 범용 소프트웨어가 부재한 탓에 공정 하나가 바뀔 때마다 엔지니어가 코드를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하는 구조적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다. 비스캣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기술인 '스타코어(STAR-Core)'와 '스타그래퍼(STAR-Grapher)'를 활용, 공정 전반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자율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타코어는 로봇의 구동 방식이나 모터 종류와 관계 없이 모든 이동형 로봇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범용 모션 플래닝·주행 엔진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04 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