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식물 성장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그루우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넛지헬스케어에서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그루우는 식물 물주기 다이어리를 비롯,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식물병원과 식물이름을 찾는 기능을 제공한다. 가드너(이용자)들이 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식물별 질병의 사진과 가드닝 팁, 질의응답 데이터를 모으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식물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18만개 이상의 식물을 등록해 성장 과정을 기록했다. 그루우는 가드너들의 식물을 같이 키워주는 '유료 멤버십', 신규 식물을 구매하면 같이 키워주는 '관리형 커머스' 등을 통해 수익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휘광 그루우 대표는 "화훼시장 소비자가 겪는 고질적
최태범기자 2024.01.2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주류 소매점에 스마트오더 솔루션을 제공하는 와인루트가 15억원 규모로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도 참여했다. 이로써 와인루트는 설립 후 약 2년에 걸쳐 누적 2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다. 와인루트는 카카오와 사업 제휴를 맺고 주류 소매점의 온라인 홍보와 판매를 돕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각 소매점이 고객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주류를 판매하며 고객 관리까지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전국 350곳 이상의 주류 소매점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금까지 약 5만개의 누적 상품 판매정보와 55만 명의 누적 사용자를 기록하고 있다. 와인루트는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향후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번 투자를 이끈 이무영 베이스인베스
남미래기자 2023.08.01 10:30:00변호사 선임 플랫폼 로앤굿이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앤굿 측은 이번 투자유치와 관련해 "설립 2년만에 투자유치금 100억원을 돌파했다"며 "국내 리걸테크 업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를 비롯해 스프링벤처스, 나우아이비캐피탈, HB인베스트먼트, 한빛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VC)이 참여했다. 지난해 7월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에서 유치한 시리즈A1 투자 30억원의 후속 개념이다. 로앤굿은 이보다 앞선 2020년에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에서 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로앤굿은 여러 변호사의 제안서를 받아본 후 변호사를 선임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출시 2년만에 약 2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해 4만건 이상의 사건 의뢰를 매칭했다. 착수금 기준 14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 중 비대면 선임 비율은 40%에 이른다. 민명기 로앤굿 대표는 "로앤굿은 다른 국내 리걸테크 회사들과 달리 일반 소
고석용기자 2023.01.26 15:42:26부동산 거주 리뷰·평가 플랫폼 '집품'을 운영하는 넥스트그라운드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씨엔티테크, 원빌리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집품은 부동산 실거주 후기와 평가를 제공해 원하는 집을 찾을 때 리뷰를 통해 가치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는 층간소음 여부, 관리비부터 집의 내부, 교통, 입지, 환경, 치안에 대한 장단점을 주소 검색만으로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다. 원룸,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등 모든 형태의 주거지에 대한 리뷰를 작성·확인 가능하다. 프롭테크 기업들이 집을 중개하는 서비스를 넘어 인테리어, 공간대여, 가치측정 등 분야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리뷰 역할이 커질 것에 대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 넥스트그라운드는 증권사와 벤처캐피탈(VC)에서 재직한 경험이 있는 김청산 대표와 15년 경력의 공인중개사, 다수의 창업 경력이 있는 개발자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에는 집을 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중개 매칭 서비스 운영에도 속
최태범기자 2022.09.12 16: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