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정부가 안전한 중고폰 거래를 위해 시행하는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에서 온라인 부문 최초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인증제는 중고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도입했다. 수행기관은 한국정보통신협회(KAIT)다. KAIT가 중고폰 유통업자 중 이용자 보호 요건을 충족한 사업자에게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서를 발급하는 방식이다. 인증 기준은 개인정보 삭제 절차 마련, 단말기 등급별 매입 가격 정보 제공 등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중고폰 거래는 그간 개인정보 유출, 적정 가격에 대한 혼선, 도난·분실폰 유통 가능성 등의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신이 컸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거래 질서를 바로잡고 가계 통신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인증제를 추진했다. 번개장터는
최태범 기자 2025.06.23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3사가 지난해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 당근마켓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번개장터와 중고나라는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당근마켓이 높은 트래픽을 기반으로 광고 사업을 전략적으로 펼쳐온 점이 희비를 갈랐다는 분석이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당근마켓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1892억원으로 전년 대비 48.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3년 개별기준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연결 기준으로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번개장터와 중고나라도 매출 성장에는 성공했다. 번개장터의 매출은 449억원으로 31.7% 증가했고 중고나라도 매출 118억원으로 5.4%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두 곳 모두 영업적자가 지속됐다. 번개장터는 영업손실 196억원, 중고나라는 영업손실 21억원이었다. 모두 적자 폭은 줄였지
고석용 기자 2025.04.1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지난 2월 기준 사상 처음으로 월 거래 상품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월 거래액은 900억원을 넘어섰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도입한 안전거래 정책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거래 활성화로 이어진 것"이라며 "도입 직전 달인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을 비교했을 때 개인간 거래(C2C) 건수는 299%, 거래액은 116% 증가했다"고 말했다. 번개장터는 '모든 거래를 안전하게'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에스크로 기반 안전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구매자가 안심할 수 있는 결제 정책은 상품이 빨리 팔리는 효과와 함께 이용자 수의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판매자가 작성한 상품 정보에 의지해 구매해야 하고 환불이 어려운 개인간 중고거래에서 안전결제의 구매 확정을 통한 정산 기능은 구매자가 감내해야 했던 불
최태범 기자 2025.03.20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이용자들은 오후 9시~11시, 화요일과 수요일에 가장 활발하게 거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번개장터는 '2024 세컨핸드 리포트'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2024년 번개장터 이용자들의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담았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번개장터의 일 평균 거래량의 46%가 오후 9~11시에 거래됐다. 주말보다 주중에 거래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번개장터의 거래건수는 전년보다 63% 증가하고 번개장터의 상품 등록 건수는 4100만개를 넘어섰다. 전체 이용자의 78%는 MZ세대가 차지했다. 지난해 번개장터에서 가장 멀리 거래된 상품은 '스투시 체커보드 비니'였다. 이 상품은 강원도 속초시에서 제주도 서귀포 중문까지 약 890㎞를 이동하며 지역과 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중고거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가
남미래 기자 2025.01.2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새해맞이 해외상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번개장터 앱 내 '해외 탭'에 등록된 모든 상품에 적용되며, 카테고리와 가격에 관계없이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할인된 상품 가격에는 배송비와 관부가세가 포함된 최종 금액으로, 구매자는 추가 비용 걱정 없이 간편하게 거래를 완료할 수 있다. 새해맞이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번개장터는 2월 2일까지 해외 상품 구매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외 탭'에서 구매한 상품 후기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작성하면 최대 11만1000원의 번개포인트를 지급한다. 한편, 번개장터는 '해외 탭'에 AI 번역 검색 기능을 탑재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상품 거래와 마찬가
남미래 기자 2025.01.0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해외 상품 구매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하며 번개장터 앱 내 '해외 탭'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외 탭'에서 구매한 상품 후기를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개인 SNS에 작성하면 최대 11만1000원 상당의 번개포인트를 지급한다. 번개장터는 지난 6월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mercari)'와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탭' 기능 출시했다. 이를 통해 패션·피규어와 같은 취미형 아이템을 국경없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부가세 걱정 없이 배송 받을 수 있다. 번개포인트는 구매 후기를 작성한 채널에 따라 다르게 지급된다. 네이버 블로그 2만원,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숏츠 1만원, X(트위터)·인스타그램 5000원, 번
박기영 기자 2024.12.2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판매자 상품 정보를 동영상 콘텐츠로 자동 제작하는 숏폼 기능을 공식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능에 따라 판매자가 상품 이미지와 설명을 제공하면 번개장터가 직접 상품 정보가 담긴 동영상을 제작해 준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더욱 간편하게 상품을 홍보할 수 있으며 구매자 역시 더 빠르고 쉽게 원하는 상품을 탐색할 수 있다. 자동 숏폼을 생성할 수 있는 상품의 조건은 최근 3개월 이내 등록돼 판매 중인 상품이어야 한다. 상품 설명은 30자 이상, 상품 이미지는 7개 이상, 5초 이상의 상품 동영상도 등록할 수 있다. 숏폼의 길이는 최소 5초에서 최대 60초까지 만들 수 있다. 숏폼 콘텐츠로 생성된 판매자의 상품은 번개장터 앱 내 판매자 상점 상세페이지와 추천 탭 등에서 노출된다. 판매자는 숏폼을 통해 상품을 추가 노출함에 따라 새로운
최태범 기자 2024.12.20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정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의 명품·스트릿 카테고리의 거래액이 2년간 30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번개장터는 정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 출시 2주년 맞아 '2024 번개케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번개케어는 빅데이터 기반의 8단계 검수 프로세스와 최대 154개의 검수 항목을 통해 과학검수 솔루션을 제공한다. 번개장터는 번개케어 출시 후 2년 간의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성장세, 최고가 거래 상품, 인기 상품 순위 등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번개케어의 명품·스트릿 카테고리의 거래액은 2년 전 대비 300%(4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지난 2년간 가품으로 인한 중고 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정품 검수를 통한 안전한 중고 거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가의 럭셔리 상품일수록 번개케
남미래 기자 2024.12.17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여러 상품을 한 번에 선택해 결제할 수 있는 장바구니 기능을 도입한 지 한달 만에 주문 건수와 상품 건수가 200%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지난 9월 구매자들이 동일한 상점에서 최대 10개까지 한 번에 결제하는 장바구니 기능을 도입했다. 구매자는 구매하는 상품 중 가장 높은 배송비가 책정되는 물품에 대한 배송비만 지불하면 된다. 판매자도 결제된 상품을 하나의 운송장으로 발송할 수 있다. 택배예약 역시 묶음 결제된 기준으로 한 번에 신청과 예약확인이 가능하다. 또, 판매자는 일정 금액 이상 판매 시 구매자에게 상품 무료 배송이 가능하도록 조건부 배송비 설정도 가능하다. 장바구니 기능 도입 한 달 만에 장바구니를 통한 결제완료 주문건수는 232% 증가했으며, 상품건수는 212% 증가했다. 하루 기준 장바구니에 담기는
남미래 기자 2024.11.1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지난 8월 안전결제 전면 시행 두 달만에 사기 신고 건수를 80% 가까이 줄였다고 13일 밝혔다. 번개장터에 따르면 안전결제 전면 시행 전인 7월과 비교해 8월 사기 거래 신고 건수는 61%, 9월 64%, 10월 사기 신고 건수는 77%까지 줄었다. 안전결제가 정착할수록 사기 거래 신고 감소세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번개장터는 사기 없는 안전한 중고거래를 위해 업계 최초로 모든 거래의 결제 방식을 안전결제로 일원화했다. 제3금융기관에 결제 대금을 보관하고 고객이 구매를 확정하면 빠르게 판매자에게 대금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번개장터는 사기 없는 중고거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자동으로 사기 패턴을 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사기 발생 건수가 전년대비 90% 이
최태범 기자 2024.11.13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