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안전결제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고 중고거래 플랫폼 최초로 결제방식을 안전결제로 일원화한다고 1일 밝혔다. 번개장터 안전결제는 제3의 금융기관이 결제대금을 보관하고 거래완료 후 판매자에게 정산되는 에스크로(결제대금예치) 기반의 안전 거래 시스템이다. 번개장터는 2018년 4월부터 안전결제를 출시해 구매자용 유료서비스로 제공해왔다. 누적 6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번개장터는 이달부터 안전결제를 플랫폼 내 결제방식의 표준으로 삼기로 했다. 구매자 부담의 유료서비스였던 안전결제 수수료도 전면 무료화한다. 또한 이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결제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용카드는 물론 계좌이체, 간편결제, 휴대폰 결제, 여러개의 신용카드를 사용한 분할 결제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매자가 선택한
남미래기자 2024.08.0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총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에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약 5000억원이다. 직전 투자 라운드였던 2021년 11월에 약 3400억원보다 크게 상향됐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이번 투자 유치는 기존 중고거래 과정의 문제 해결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비즈니스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번개장터는 지난해 플랫폼 기반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22년 12월 론칭한 정가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는 35세~44세 사용자 비율이 늘어 안전 결제 서비스인 '번개페이'와 함께 유료 서비스도 가파르게 성장했다. 이에 번개장터는 올해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2
남미래기자 2024.07.11 10:01: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mercar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의 중고 명품이나 빈티지 패션 중고상품 거래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따. 메루카리는 월간 이용자 수 2200만명, 누적 판매 등록 30억건을 기록한 일본의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번개장터와 비슷하게 중고 명품, 브랜드 의류, 주얼리, 시계, 패션잡화 등 패션 카테고리 내 거래가 활발하다. 비대면 택배거래를 기반으로 해온 번개장터는 메루카리와 파트너십으로 번개장터 사용자들의 일본 중고상품 구매와 메루카리 사용자들의 한국 중고상품 구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번개장터 사용자들은 앱 내 '해외 탭'에 들어간 뒤 한국어로 원하는 상품을 검색하고 번개페이를 이용해 관부가세 및 배송비를 결제하면 된다. 최재화 번개장터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해외 중고제품
고석용기자 2024.06.20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첫 '개인 인공위성 발사'로 화제가 됐던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 작가가 세계적인 요트 대회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Rolex China Sea Race)'에 최초의 한국팀으로 출전해 약 6일간의 레이스 완주에 성공했다. 10일 번개장터에 따르면 송호준 작가는 자신이 15년간 제작한 작품을 비롯해 전자기기·작업용품 등 갖고 있던 모든 것을 2021년 번개장터로 팔아 약 4100만원을 확보했다. 자금을 더 보태 1억원대의 요트를 구매했다. 이후 2년 6개월에 걸쳐 약 1만3000km의 항해에 성공한 송 작가. 이번에는 60년 전통의 세계적인 요트 대회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에 도전했다. 대회에 함께할 동료를 모아 '팀 랜덤()'을 꾸렸고 번개장터가 단독 스폰서십으로 후원했다. 로열 홍콩 요트 클럽이 주최하는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는 2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최태범기자 2024.04.10 2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를 통해 지난해 1만6000건에 육박하는 명품 중고 스니커즈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동안 74배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 26일 번개장터에 따르면 명품 중고 스니커즈 거래량은 2021년 215건에서 2022년 4731건, 지난해 1만5908건으로 급증했다. 정품 검수 및 슈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번개케어'를 통한 명품 중고 스니커즈 거래 건수도 전년대비 5배 이상 늘었다. 스니커즈 거래의 연령별 비중은 30대(39%)가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37%), 40대(14%), 50대 이상(9%), 10대(1%) 순이다. 운동화를 신고 출퇴근하는 캐주얼 오피스룩이 확산하면서 MZ세대 직장인 사이에 스니커즈가 중고거래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한 것으로 분석된다. 번개장터는 명품 중고 스니커즈 성장세에 따라 지난달부터 오프라인 스토어
최태범기자 2024.03.26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 '개인 인공위성 발사'로 화제가 됐던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 작가가 이번에는 60년 전통의 세계적인 요트 대회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Rolex China Sea Race)'에 최초의 한국팀으로 출전한다. 송호준 작가는 자신이 15년간 제작한 작품을 비롯해 전자기기·작업용품 등 갖고 있던 모든 것을 2021년 번개장터로 팔아 약 4100만원을 확보했다. 자금을 더 보태 1억원대의 요트를 구매한 뒤 2년 6개월에 걸쳐 약 1만3000km의 항해에 성공했다. 그가 이런 도전에 나선 데는 특별한 이유가 없었고 그저 바다가 좋다는 자신의 취향 때문이었다. 당장 세계 일주는 어렵지만 요트 여행을 통해 땅에서 벗어나 바다 위에서 새로운 작업들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당시 송 작가는 "대부분의 짐들을 정리하며 과거의 자신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품을 수
최태범기자 2024.03.0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입점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콘셉트 스토어 '브그즈트 랩 1호점(BGZT LAB 1)'의 3년간 누적 방문객 수가 130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번개장터에 따르면 2021년 2월 오픈한 브그즈트 랩 1호점은 1주년 당시 누적 방문자 수 21만명과 비교해 3년 새 6배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다. 하루 최대 방문자 수는 4300여명을 돌파했다. 이 중 MZ세대 비중이 80%다. 브그즈트 랩 1호점은 번개장터의 대표 거래 품목인 스니커즈를 콘셉트로 국내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한정판 스니커즈 300여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장 가치가 높은 희소한 상품들을 보기 위해 주말마다 인파들이 몰렸다. 이곳에서 가장 고가로 거래된 제품은 2005년 나이키와 미국 유명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이 단 150켤레만 제작한 '나
최태범기자 2024.02.20 0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맞춰 새로운 로고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공개했다. 번개장터는 '세상 모든 물건에 가치를, 소비를 지속 가능하게'라는 비전과 '기술로 만드는 스트레스 프리 리커머스 경험'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패션 카테고리 중심의 서비스 성장과 혁신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 새 로고는 기존 로고를 재해석해 브랜드 시그니처 색깔과 글꼴을 보다 뚜렷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로고 색깔을 검정으로 변경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했고, 앱 아이콘 배경색은 번개장터의 원조 색인 빨강을 유지해 경쾌한 개성을 더했다. UI 개편을 통해 앱 하단 검색 탭을 '관심' 탭으로 변경했다. 사용자의 이용 패턴에 기반한 능동적인 탐색 공간이다. 구독한 브랜드·상점·키워드의 상품을 한눈에 볼
최태범기자 2023.08.31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취미용품 등에 특화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앱 내에서 택배예약, 배송현황 조회까지 제공하는 '우체국소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체국소포'는 3300여 개의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포를 배송하는 배송 서비스다. 특히 부가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는 '안심소포'는 50만 원 초과 상품을 거래할 때 추가 요금 지불 시 취급 도중 분실, 훼손 등 손해가 발생하면 최대 3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번개장터와 우정사업본부가 출시한 서비스는 번개장터 앱 내 '배송 서비스' 탭에서 원하는 우체국 지점을 예약하고 3~15%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제주·도서 지역 발송 시에도 도선료 추가금을 면제한다. 또 기본 정보를 비롯해 운송장 번호가 앱 내 자동 연동돼 배송현황 등 정보를 제공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국내
고석용기자 2023.07.17 14:30:00번개장터가 올해 상반기 누적거래액 1조24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패션 카테고리에서만 41.7%인 5200억원의 거래가 이뤄지면서 번개장터는 앞으로 패션 중고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번개장터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고거래 결산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한 결과 이같이 나타탔다고 전했다. 거래규모가 가장 컸던 분야는 5200억원의 거래가 이뤄진 패션 카테고리였다. 번개장터 측은 "단일 카테고리 중에서는 최대 금액으로, 전체의 41.7%를 차지한다"며 "MZ(밀레니얼)세대를 중심으로 중고 패션 산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가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패션 카테고리의 평균 거래 단가는 약11만원이다. 평균 거래액은 △시계 △쥬얼리 △가방·지갑 △신발 △남성의류 △여성의류 순으로 높았다. 번개장터에서 관심 브랜드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선보인 '브랜드 팔로우'의 팔로워 순위는 △나이키 △애플 △구찌 △아디다스 △스톤아일랜드 순이었다. '애플'을 제외한 상위
고석용기자 2023.07.05 10:4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