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상임고문) 고문단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첫 좌담회를 열고 한국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최고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고문단인 박정호 전 SK하이닉스 부회장과 신미남 전 두산퓨얼셀 사장, 전하진 전 한글과컴퓨터 사장,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GK인사이츠 이사인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고문단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관세 전쟁, AI(인공지능) 대전환 등이 경쟁의 룰을 흔들고 있는 상황에서 인재 육성·해외 인재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등 AI 신산업을 육성하고 전 세계를 목표 시장으로 해 문화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당분간 엔비디아 독주할 것…피지컬·버티컬 AI 키워야━-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이하 박 교수) : 최근 엔비디아가 한국에
안재용기자 2025.11.12 08:19:30대형백화점이 무너지고 고층건물이 화재에 휩싸인다. 혼란스러운 현장에서 전문대원들이 사람을 구하고 피해를 막기 위해 바삐 움직인다. 영화에서만 접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다. 화재발생부터 건물붕괴, 신종 전염병 등 재난사고는 전세계에서 시시때때로 발생한다. 의료·소방·안전분야 전문가들이 위급상황에 맞춰 신속히 대응할수록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 2014년 설립된 뉴베이스는 “긴박한 재난상황에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는 물음에서 출발한 소셜벤처다. 박선영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재난사고는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지만 막상 실제 사고가 나면 전문가들도 현장대응에 애를 먹는다”며 “초기대응부터 가용자원 파악이나 보고체계 구축, 인명구조와 수습대책 마련까지 대응경험을 충분히 갖추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베이스는 지도와 모형을 이용한 ‘재난도상훈련’ 도구(키트)와 프로그램을 개발·제작해 병원이나 소방서, 관공서 등에 맞춤형으로 공급한다.
이민하기자 2023.06.27 22: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