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1000억원대 펀드를 결성한다.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펀드를 통해 제2의 클로봇, 모라이 같이 눈에 띄는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제로원 3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하 제로원 3호 펀드)에 400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도 보태 총 1200억원 규모로 결성한다. 펀드 운용은 현대차증권, 현대차, 기아가 공동으로 맡는다. 현대차와 기아는 신기술금융업자인 현대차증권으로부터 △투자대상 기업의 선정 및 투자 △투자업체의 육성·지원과 투자증권에 관한 권리의 행사 등의 업무를 공동으로 위탁 받아 수행한다.
김태현기자 2025.02.21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국제공인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국제표준 정보보호관리체계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ISO/IEC 27001:2022는 2022년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개정해 발표한 정보보호관리체계 표준이다. 기존 ISO 27001에서 요구하는 정보보호체계뿐 아니라 최신 보안위협과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요구 사항들이 추가·강화됐다. 2018년 설립된 모라이는 자율주행자동차와 UAM(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자율주행 및 무인이동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 기업이다. 시리즈B 라운드까지 누적 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모라이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인지, 판단, 제어 전체 과정의 연구에서 자율주행
최태범기자 2024.11.2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국제 인증 체계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 '글로벌 오픈 얼라이언스'(Global Open Alliance)에 참여한다. 모라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오픈 얼라이언스 구성을 통한 국제 기술인증 체계 개발' 국가 과제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산업표준 및 규격을 분석해 오픈소스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한 적합성 평가 지침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자율주행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개방형 플랫폼 검증 환경 개발이 이번 과제의 골자다. 이로써 신뢰성 있는 검증된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해 자율주행 산업을 고도화하고, 향후 관련 표준화의 주도권을 마련하기 위
김태현기자 2024.11.05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내년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주관사에 삼성증권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모라이는 자율주행자동차와 UAM(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자율주행 및 무인이동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 기업이다. 시리즈B 라운드까지 누적 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모라이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인지, 판단, 제어 전체 과정의 연구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이 개발 의도대로 작동하고 안전을 유지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자율주행관련 20여개 이상의 국가 R&D(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현재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중공업, 삼성엔니지어링 등 현재 120여곳의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에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공급 중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엔비디아, 앤시스 등
최태범기자 2024.10.15 2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공과 민간, 그리고 스타트업을 잇는 '고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역 인근 스타트업 공간 드림플러스.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가 공공-민간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네트워킹 행사 'CORI'(고리)를 열고 그간 스타트업 투자 관련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를 연 탭엔젤파트너스는 액셀러레이터로 운용자산 약 400억원, 현재까지 투자기업 50여개다. 이번 행사 명칭인 'CORI'는 영어 약칭이면서 한글 '고리'를 영문으로 표기한 뜻도 된다. 고리처럼 공공과 민간,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한다는 역할을 강조한 셈이다. 박재현 탭엔젤파트너스 대표는 인삿말에서 "한국의 스타트업 업계는 공공과 민간 주도로 함께 생태계가 형성돼, 공공에서만 투자를 한다거나 민간에서만 한다거나 하면 한계가 있다"며 "엑셀러레이터 활동을 하다 보니 공공
박기영기자 2024.10.0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에 참여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시스템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호라이즌 유럽은 2021~2027년 총 955억유로(약 138조원)를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지난 3월 아시아권 최초로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협상을 완료했으며 내년 준회원국 가입을 앞두고 있다. 모라이는 '완전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가상화된 협력 자율주행 시스템 탑승자 및 운행자 지원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올해 7월1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 진행되며 17개의 글로벌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차량 내외부 위험 상황을 감지해 원격 자율주행 시스템
최태범기자 2024.08.13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육군사관학교(육사)와 국방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M&S(Modeling and Simulation)와 유무인 무기체계 등 신기술 분야 교육·연구를 통해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어갈 국방 분야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첨단과학기술군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M&S는 실제 전투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해 병사들의 전술적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복적으로 훈련하고 무기 시스템의 개발·검증 과정에서 가상 환경을 통해 성능 평가와 최적의 설계를 도출할 수 있다. 양측은 △육사 교수와 생도들의 연구·학습 프로그램 개발 △소프트웨어 학술자료 및 정보 교환 △첨단 국방기술 연구 및 공동과제 추진 △현장 실습 등을 진행한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시뮬레
최태범기자 2024.06.11 2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독일에 법인을 설립하며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시장 진출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모라이는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중공업, 삼성엔니지어링 등 현재 120여곳의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에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반으로 미국 및 유럽, 중동 지역으로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맞춰 내부 조직을 전환하고 필요 인원 충원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에 힘쓰는 중이다. 이번 독일 법인 개소와 더불어 현지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해 시장 진입 전략(Go-To-Market)을 강화할 계획이다. 독일 지사장은 자동차 엔진 분야 글로벌 기업인 'AVL List GmbH'에서 자율주행 개발과 검증 과정에서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구축한 토마스 군취니크(Thomas Gunt
최태범기자 2024.06.0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혁신이 곧 사업적인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도산하고 실패하는 것은 기술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사업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바로 여기에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 미국 심벌 캐피털 그룹(Cimbal Capital Group)의 크리스토퍼 분(Christopher Boone) 매니징 파트너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PEN-CIS(PEN Corporate Innovation Summit)'에서 이같이 말했다. 심벌 캐피털 그룹은 2015년 설립된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 사모펀드(PE) 기업이다.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며, 운용자산(AUM)은 4억달러(약 5300억원) 규모다. PEN-CIS는 국내외 CVC들이 집결해 투자 동향과 기술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글
최태범기자 2024.01.1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3'에 참가할 8개 기업을 선정하고 100일 육성 프로그램을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지난 7월 '셀렉션데이'를 개최하고 참가 스타트업들이 벤츠코리아를 비롯해 LG전자 등 파트너 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발표했다. 이후, 미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 파트너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 등 평가를 거쳐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미래 첨단산업 연구개발 분야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 3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시즐 △코그콤 △딥브레인에이아이 △젠젠에이아이 △이와이엘 △스페이스앤빈 △모라이 △옵트에이아이 등 8개사다. 이들은 지난 10일~11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프로젝트 워크숍'을 시작으로 협업·
남미래기자 2023.08.16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