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딥테크 스타트업들 중 '미래 모빌리티' 기술로 사업화에 나선 5곳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펜벤처스가 주최한 기업소개(IR) 행사에서 각사의 기술력을 뽐냈다.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테크 파운더스 클럽 포럼(Tech Founders Club Forum)'에는 △스프링클라우드 △클로버스튜디오 △스칼라데이터 △인포웍스 △모라이 등이 참여했다. 펜벤처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AC 플러그앤플레이(PNP) 출신 송명수 대표가 지난해 4월 설립했다. 송 대표는 2년간 PNP 한국 대표를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회사를 세웠다. 펜벤처스는 현재 실리콘밸리에 베이스를 두고 서울과 미국 뉴욕, 싱가포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오피스를 운영하고
최태범기자 2023.07.27 08:39:43"미국 오하이오 주에 30마일(48km)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도로가 있는데 이곳에서 PoC(기술검증)와 레퍼런스를 쌓으면 저희 부품을 필요로 하는 다른 기업과 연결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4D 인공지능(AI) 이미징 레이더'를 개발한 스마트레이더시스템 김용환 대표는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셀렉트USA(SelectUSA)' 행사에 참석해 의미있는 성과를 올렸다"며 이렇게 밝혔다. 셀렉트USA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부터 미국 연방정부가 주최해 온 투자유치 행사로 올해는 미국 50개주가 참여했다. 입장료 가격이 1000달러(약 132만원)로 비싼 편이지만 행사기간 동안 대략 4400명이 참여할 정도로 대성황을 이뤘다. 미국 상무부으로부터 테크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본투글로벌센터는 셀렉트USA의 부대행사인 '인베스먼트 서밋'(1~4일)과 연계해 K스타트업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IR(기업공개)피칭, 비즈니스 밋업으로 이뤄진 '본투글로벌 테크나이트'를 개최했다
류준영기자 2023.05.14 08:00:00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도심항공모빌리티(UAM)·무인항공기(UAV) 등 비행체 전용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모라이는 오는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용 무인항공기 전시회 '커머셜 UAV 엑스포(Commercial UAV Expo)'에서 최신 비행체 전용 시뮬레이션 솔루션 'MORAI SIM Air'를 선보인다. MORAI SIM Air는 실제와 같은 가상 환경에서 비행체의 시스템 안전성을 검증한다. UAM 운영 시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행 환경을 재현해 위험 상황을 사전 방지한다. 기체 제작 기업들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먼저 테스트하고 점검할 수 있다. 정지원 모라이 대표는 "UAM과 같은 차세대 항공모빌리티를 가장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기상 상태, 시간 변화 등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비행체의 안전성을 점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2.09.19 11: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