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마일 자율주행도로서 PoC 하자" 美 주정부 홀린 K스타트업
"미국 오하이오 주에 30마일(48km)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도로가 있는데 이곳에서 PoC(기술검증)와 레퍼런스를 쌓으면 저희 부품을 필요로 하는 다른 기업과 연결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4D 인공지능(AI) 이미징 레이더'를 개발한 스마트레이더시스템 김용환 대표는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셀렉트USA(SelectUSA)' 행사에 참석해 의미있는 성과를 올렸다"며 이렇게 밝혔다. 셀렉트USA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부터 미국 연방정부가 주최해 온 투자유치 행사로 올해는 미국 50개주가 참여했다. 입장료 가격이 1000달러(약 132만원)로 비싼 편이지만 행사기간 동안 대략 4400명이 참여할 정도로 대성황을 이뤘다. 미국 상무부으로부터 테크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본투글로벌센터는 셀렉트USA의 부대행사인 '인베스먼트 서밋'(1~4일)과 연계해 K스타트업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IR(기업공개)피칭, 비즈니스 밋업으로 이뤄진 '본투글로벌 테크나이트'를 개최했다
류준영기자
2023.05.14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