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커머스 플랫폼 머스트잇의 조용민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200억원 규모의 머스트잇 주식을 임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한다. 21일 머스트잇에 따르면 조용민 대표는 지난 16일 임직원 대상으로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구성원 모두 오너십을 갖고 회사 성장의 결실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무상 주식 지급을 결정해 우리사주조합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머스트잇의 우리사주는 임직원들이 주식을 구매해야 하는 일반적인 우리사주와 달리 조용민 대표가 무상으로 출연한 주식을 취득하기 때문에 초기 자금 부담과 손실 우려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1차 배정은 다음달 말 기준 재직 중인 임직원 모두에게 일정 규모로 진행한다. 이후에는 분기별 조직문화를 평가해 고평가자에게 연간 최대 8억원의 주식을 부여한다. 조직문화 평가는 머스트잇이 올해 초 새롭게 발표한 7가지 원칙인 △본질 △고객 △오너십 △소통 △그릿(Grit) △목표 △스피드 항목에 대해 동료 간 상호 평가가 이뤄진다. 조 대표는 "전세계 IT
최태범기자 2023.02.21 16:30:36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이 국내 명품 플랫폼 중에서는 처음으로 TV홈쇼핑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머스트잇은 20일 화요일 오전 9시20분에 방송하는 CJ온스타일 '빅쇼(BIG SHOW)'를 통해 인기 명품 브랜드 22FW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한다. 같은 날 저녁 9시에는 CJ온스타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2부 모바일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머스트잇이 준비한 상품은 △아미 △메종키츠네 △랄프로렌 △톰브라운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스카프와 카디건 △몽클레르 패딩 △막스마라 코트 등 10가지다. CJ온스타일이 준비한 △구찌 △버버리 △에르노 △프라다 상품이 더해져 총 32개 상품이 TV 라이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2부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총 60개 상품을 선보인다. 머스트잇은 지난 9월 CJ온스타일과 함께 모바일 명품 라이브 커머스 '머스트잇LIVE'를 진행한 바 있다. 머스트잇LIVE 첫 방송은 시청자 수 약 4만명을 기록했고, 종일 매출액은 국내 패션 라이브 커머스 방
최태범기자 2022.12.19 18:09:28온라인 명품 커머스 기업 머스트잇의 지난해 거래액은 3527억원이다. 트렌비·발란 등 후발주자들의 거센 도전을 제치고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누적 거래액은 1조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10여년간 흑자를 유지하며 견고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내실 있는 경영 전략과 함께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는 '명품복지'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머스트잇은 △일과 휴식의 공존 △즐겁게 일하는 환경 △개인의 성장을 통한 기업의 성장 △개인 삶에 대한 든든한 지원 등 4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커리어 발전과 개인의 행복한 삶에 집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유롭게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 연차를 시간 단위로 끊어 사용할 수 있는 외출형 연차제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지원 등 구성원들이 집중해 일하면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장기 근무한 직원에게는 재충전을 위한 유급휴가를 준다. 만 3년 근속자는 1주일, 이
최태범기자 2022.08.17 08: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