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화웨이가 최근 '타우의 법칙'이라는 새로운 반도체 개발 이론을 발표하며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반도체 집적도를 높이는 대신 데이터의 이동을 효율화해 연산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이론으로, 더이상 최첨단 노광장비에 의존해 반도체를 제조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이론대로라면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규제를 돌파할 수 있어 중국에선 '반도체의 딥시크 모먼트'가 될 것이란 기대감까지 나오고 있다. 화웨이가 말하는 데이터의 이동 효율화 기술을 반도체 업계는 '인터커넥트' 기술이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데이터센터 내 수많은 서버들이 각자의 업무만 담당했지만 AI(인공지능) 발달로 업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수천개의 서버가 '팀플레이'를 하게 되면서 부각된 기술이다. GPU(그래픽처리장치)들이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교환하느냐가 전체 성능을 좌우하게 됐기 때문이다.
고석용 기자 2026.06.03 16:28:0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이 AI인프라 효율화 솔루션 스타트업 망고부스트와 AI 인프라 효율화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검증한다. 이를 통해 점점 복잡해지는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응해간다는 계획이다. 하이퍼엑셀은 LLM(거대언어모델) 추론에 특화된 AI 반도체 LPU(LLM처리장치)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가속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망고부스트는 DPU(데이터처리장치) 기반 네트워크·시스템 최적화 기술을 통해 AI 인프라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는 "데이터센터의 성능, 효율, 지속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망고부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AI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기술·사업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고석용 기자 2025.12.23 15:31: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부터 '초격차 1000+ 프로젝트(DIPS 1000+)' 선정 기업들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사업화와 투자유치, IPO(기업공개) 등 스케일업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리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AI(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등 10대 딥테크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1000개사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런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초격차 링크업'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초격차 링크업은 초격자 10대 지원 분야 중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로봇 △친환경·에너지 등 4개
고석용 기자 2025.05.14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 지원 사업 대상자로 망고부스트, 바스젠바이오, 씨드로닉스,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온어스 등 197개 딥테크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리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10대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1000개사 이상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407개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신규 선정된 기업은 분야별로 △시스템반도체 15개사 △바이오·헬스 20개사 △미래모빌리티 17개사 △친환경·에너지 40개
고석용 기자 2025.05.13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