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딜라이트룸은 2025년 연간 매출액 46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2023년 230억원, 2024년 337억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0%를 넘겼다. 이번 실적 호조는 주력 서비스인 '알라미'의 견조한 성장과 신사업인 광고 수익화 플랫폼 '다로(DARO)'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맞물린 결과다.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한 알라미는 AI(인공지능) 기반 기상 미션, 수면 분석 등 신규 기능을 앞세워 월 활성 사용자 수(MAU) 700만명을 넘어섰다. 이를 바탕으로 광고 및 구독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애드테크(Ad-tech) 솔루션 다로는 지난해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알라미와 함께 회사의 양대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김진현 기자 2026.01.1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수면 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은 앱 개발사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DARO)가 매출 9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로는 △데이터 기반 자동 수익 최적화 △UX(사용자경험) 컨설팅 △성과 대시보드 등 간편하고, 효과적인 수익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앱서비스 성격에 맞춰 광고 수익화 전략을 최적화하는 게 특징이다. 다로를 이용한 고객사들의 수익 증대 효과도 뚜렷했다. 12개 고객사의 광고 수익은 평균 150% 올랐다. 최근 딜라이트룸 자회사 디엘티파트너스가 인수한 커플 메신저 '비트윈'의 경우 다로 도입 이후 수익이 2.8배 증가했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업계에서 꾸준히 딜라이트룸의 광고 수익화에 대한 문의가 있었지만, 세미나나 교육만으로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김태현 기자 2025.02.14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