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급속 충전소 '워터'를 운영하는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커넥터만 연결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되는 오토차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워터 이용자는 첫 1회 급속 충전을 마치면 다음 충전부터는 충전소에 도착해 커넥터만 연결하면 자동으로 급속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충전이 끝나면 앱에 등록된 카드로 바로 결제가 진행된다. 이전에도 충전 커넥터를 연결한 뒤 충전기 번호를 선택해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었으나, 오토차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충전기 번호를 선택하는 과정 없이 커넥터를 연결만으로 급속 충전이 가능해졌다. BEP 관계자는 "유사한 시스템은 테슬라 차량에 한해 테슬라 슈퍼차저에서 이용할 수 있었고 일부 국내 충전 사업자의 프리미엄급 급속 충전기에서만 이용 가능했다"며 "워터는 인증 절차 간소화로 3초 만에 충전을 시작할 수 있
최태범기자 2024.02.1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투자 스타트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7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자산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BEP는 KDB산업은행과 우리은행에서 총 1019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 자산에 대한 선순위대출 조달에 성공했다. KDB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은 각각 569억원, 450억원 규모로 선순위대출에 참여했으며 만기는 17년이다. 이번 대출 계약은 기존 발전자회사 이외에 LG화학 등 국내 RE100(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국제협약) 기업들과 체결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체결됐다.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발전소의 운영·관리를 맡는다. 2017년 설립된 BEP는 태양광 발전소와 전기차 충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및 클린에너지 인프라 자산을 직접 투자·보유·운영하는 회사다.
최태범기자 2024.01.24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급속 충전소 '워터'를 운영하는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택시 운수사에 최적화된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레브모빌리티·로지시스·아우토크립트와 손을 잡았다고 22일 밝혔다. BEP를 비롯한 4개사는 영업용 전기차를 보유한 택시 운수사를 대상으로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설치 및 운영, 유지, 보수 등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0kW급 초고속 충전 인프라 허브 구축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 △전기차 운용 효율성 확보 등을 달성해 전기 택시 도입을 망설이던 택시 운수사들의 고민을 해결해 나간다는 목표다. 4개사는 오는 2024년 말까지 택시 운수사 차고지 10곳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전국 30개소 이상 지속적으로 서비스 모델을 확장해 나간다는
최태범기자 2023.11.22 21:32: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투자 스타트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야생조류를 방음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BEP 임직원 40여명과 강원도 양양군 소재 조산초등학교 학생 38명, 시민단체 '새닷' 팀원들과 국립생태원 전문가들은 지난달 31일 양양군 동해대로 인근에서 약 130m 길이의 투명 방음벽에 조류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스티커를 부착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약 800만 마리의 야생조류가 매년 건물의 투명유리창이나 방음벽 등에 충돌해 폐사하고 있다. 1년 동안 투명방음벽 1km당 164마리, 건물 1동당 1.07마리가 충돌하는 수준이다. 이를 막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돼 공공기관에 새 충돌을 줄일 수 있게 관리하도록 하는 의무가 부여됐다. 하지만
최태범기자 2023.11.02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급속 충전소 '워터(WATER)'를 운영하는 친환경 에너지 스타트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대구·부산 등 경남권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신규 충전소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BEP는 대구 반월당 삼성생명빌딩 지하 4층에 △급속 충전기 4대(각각 200kW 양팔형, 총 8대 차량 동시 충전 가능) △완속 충전기 2대(7kW)를 설치해 운영한다. 1996년 준공된 이 건물은 하루 유동인구가 50만명에 달해 '대구의 명동'으로 불리는 동성로 초입에 위치해 있다. 반월당역(대구지하철 1·2호선 환승역)과 바로 연결되는 최도심 입지 건물이다. 삼성생명, 공공기관, 외국계 기업 등 상근 인구만 4000명이 넘는다. 또 다른 신규 충전소를 오픈하는 부산시 사하구 일대는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서부산권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근 대규모
최태범기자 2023.09.1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투자 스타트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LG화학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s)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BEP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이 최대 주주로 있는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를 출시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했다. BEP와 LG화학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충청남도 서산과 강원도 원주의 태양광 발전소에서 확보한 REC를 20년간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REC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에 대한 인증서다. 이를 구매하면 친환경 전기 사용이나 온실가스 배출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BEP는 지난 3월 미래에셋증권과 REC 장기
최태범기자 2023.07.18 18:00:00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투자 스타트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여름 여행자들을 위한 비치백, 비치타월, 슬리퍼 등 굿즈 36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BEP는 태양광 발전소와 전기차 충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및 클린에너지 인프라 자산을 직접 투자·보유·운영하는 회사다. 국내 8개 금융기관을 비롯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으로부터 누적 3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BEP는 지난해 11월 신규 사업으로 전기차 급속 충전소 '워터(WATER)'를 출시했다. BEP는 오는 2025년까지 워터 100개소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과천, 대구, 양양, 보령, 태안 등 전국에 걸쳐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용 굿즈는 워터를 일반 대중들에게 브랜딩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36종의 굿즈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나무13'와 협업해 커머스 플랫폼인 마플샵을 통해 판매가 이뤄진다. 나무
최태범기자 2023.07.05 16:59:27전기차 급속 충전소 '워터(WATER)'를 운영하는 에너지 스타트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두 번째 워터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BEP는 지난해 11월 서울 광화문 케이트윈타워 지하 4층에 첫 워터를 오픈했다. 이번 워터 봉화 국립수목원에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 충전소에 목재 캐노피를 적용했다. 주유소나 충전소의 설계에는 많은 양의 철근과 시멘트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건립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BEP는 이 점에 주목해 캐노피 구조물의 핵심 자재인 철근과 콘크리트의 상당 부분을 국산 천연 목재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충전소를 짓는 데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90% 이상 저감했다는 설명이다. BEP 관계자는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에 앞장설 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소 건립 등 전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하겠다"고 했다. 워터는 내구성 테스트에서 철근·콘크리트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구조용 집성재를 사용했다.
최태범기자 2023.04.21 15:30:47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투자 스타트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이마트에브리데이 경산 물류센터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 1.5MW급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BEP는 태양광 발전소와 전기차 충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및 클린에너지 인프라 자산을 직접 투자·보유·운영하는 회사다. 국내 8개 금융기관을 비롯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으로부터 약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BEP는 이마트에브리데이 경산 물류센터를 소유한 부동산 전문운용사 엠플러스자산운용의 집합투자기구(펀드)와 장기간 임대차계약을 맺고 발전사업을 시작했다. 발전사업자와 펀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를 위해 협력한 사례로 평가된다. 옥상면적 약 1만㎡ 규모의 이마트에브리데이 경산 물류센터에서 운영하는 발전소를 통해 연간 2GWh의 전기 생산능력이 확보된다. 1년간 약 2400명이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태범기자 2022.10.04 12:54:59"1928년부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종목이었던 엑손모빌이 최근 퇴출됐습니다. 주요 정유기업들은 전부 위기를 맞았고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주력하는 넥스트에라에너지(NEE)가 이제 세계에서 가장 큰 에너지 기업입니다. 국내에서도 태양광 시장을 선도하는 민간 기업이 나올 때가 됐습니다."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국내 태양광 발전은 매년 3조~5조원이 투자되는 세계 6, 7위 수준의 시장이면서 가장 안전한 금융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는 태양광 분야 민간독립발전회사(IPP)다. 김 대표는 미래에셋증권 글로벌IB 본부와 한화큐셀 전략금융팀 등을 거치면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성을 확인했다. 이후 연세대 도시공학과 후배이자 한화큐셀에서 함께 근무한 명진우 COO(최고운영책임자)와 함께 팀을 꾸려 2017년 창업에 나섰다. 김 대표를 포함 팀이 지난 10년간 세계 시장에서 투자한 태양광 투자실적만 총 746MW(1조6
박계현기자 2023.06.27 22: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