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세무사법 위반 고발 사건에 관한 불기소 처분이 유지되며 법적 공방이 일단락됐다고 11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서울고등검찰청은 지난 6일 한국세무사회가 제기한 세무사법 위반 고발 사건 항고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리고 불기소 처분을 유지했다. 앞서 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삼쩜삼이 세무대리 자격 없이 세금 신고를 한다며 2021년 3월 경찰에 자비스앤빌런즈를 고발했다. 경찰은 이듬해인 2022년 8월 무자격 세무대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반발한 세무사회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판단은 바뀌지 않았다. 세무사회는 서울중앙지검의 불기소 결정(무혐의) 직후인 지난해 11월 서울고검에 항고했지만 이번에도 불기소 처분이 유지됐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시
최태범 기자 2024.09.11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무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자사의 코스닥 상장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A교수를 업무방해와 영업비밀누설 혐의로 고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A교수는 한국거래소에서 자비스앤빌런즈의 상장 심사를 진행 중이던 지난해 11월 전문가 회의에 참석해 공정한 심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교수는 심사 과정에서 한국세무사회의 의견서를 작성·검수해 상장위원회 위원들에게 전달하고, 직접 국세청 직원들의 의견을 자의적으로 왜곡해 거래소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A교수에 대한 의혹은 지난 6월 한국세무사회 지회인 서울지방세무사회가 A교수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면서 수면위로 드러났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당시 정기총회에서 "A 교수가 세무사회도 모르고 있던 내용을 적극 주장해 자비스앤빌런즈의 코스닥 상장을 막아내 감사하다
고석용 기자 2024.08.2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삼쩜삼 고객위원회 '굿빌런즈'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플랫폼이라는 비대면 서비스의 제약을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사용자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들어보겠다는 취지"라며 "이를 통해 플랫폼을 개선하고 고객 지향적인 전략을 적극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지원 자격은 최근 2년 내 삼쩜삼 환급 등을 이용한 고객으로, 서비스 과정에서 겪은 고객 경험을 충실하게 들려줄 수 있으면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다. 지원자 접수는 다음달 11일까지, 약 일주일간 심사를 거쳐 19일 결과가 발표된다. 선발된 굿빌런즈는 발대식과 최소 2차례 대면 회의, 설문 조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교통비와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별도 제작된 삼쩜삼 굿즈도
최태범 기자 2024.07.24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세무 플랫폼 중에서는 처음으로 종합소득세 누적 환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쩜삼은 2020년 5월 출시 첫해 가입자 17만명과 환급액 79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4년 만에 누적 가입자 2000만명, 누적 환급액 1조원을 달성했다. 평균 환급액은 19만8000원이며, 예상 환급액의 정확도는 96% 이상이다. 삼쩜삼은 고객의 예상 환급액이 적을 경우 별도의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무료로 삼쩜삼을 이용한 고객은 150만명을 넘어섰다. 이들에게 지급된 환급액은 20억원가량이다. 무료 환급을 이용한 고객의 연평균 수익은 1000만원 이하가 가장 많았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세무 사각지대에 있던 납세자들의 관심과 참여로 삼쩜삼이 범국민적 세무 전문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노동
최태범 기자 2024.05.29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세무 스타트업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부여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안관리 체계를 인증하는 제도다. 총 80개의 인증 기준과 234개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 획득 후에는 매년 보안 실태 검증을 통해 인증을 유지하는 절차가 필수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023년에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인증을 획득하면서 2년 연속 ISMS 인증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획득한 ISMS 인증은 2027년 2월까지 유효하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류준영 기자 2024.03.0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서비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한국거래소 상장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해 기업공개(IPO)에 제동이 걸렸다. 2차 심사격인 시장위원회를 통해 재심사를 받을 수 있지만 이 단계로 갈지는 고심을 거듭 중이다. 17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 자비스앤빌런즈에 대한 상장위원회를 열고 미승인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8월 초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심사를 청구한 지 약 6개월 만에 나온 결과다. 삼쩜삼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 공모자금의 불분명한 활용처 등 여러 이유가 제기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자비스앤빌런즈와 한국세무사회 간 오랫동안 이어진 갈등이 미승인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세무사회는 삼쩜삼 서비스가 무자격 세무대리에 해당한다고 지적해 왔다. 관련 법적 대응에 대해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가
최태범 기자 2024.02.17 17:38: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누적 세금신고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3년 8개월 만의 성과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전문가 영역으로만 알던 세금 신고·환급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100% 자동화 서비스의 성장성과 사업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AI·데이터 시대에 맞춰 세무 시장의 혁신과 성장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 성장의 핵심 비결로 △기술력 △정확도 △고객 편의를 꼽았다. AI를 통해 최적의 세금 신고·환급 시나리오를 계산하고 오차율 0.004% 미만의 높은 정확도, 개인 맞춤형 편의성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쩜삼의 누적 가입자는 1900만명, 누적 환급액 9400억원, 지난해 연매출은 5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에는
최태범 기자 2024.01.16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지원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금융기관 및 대형 플랫폼 업체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내년 초 예비인가 신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안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해 프리랜서, 파트타이머 등 여러 개 직업을 가진 'N잡러'와 소상공인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세무에 이어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가칭 '삼쩜삼뱅크'로 추진되는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 금융기관 및 대형 플랫폼 업체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설립할 예정이다. 내년 초 설립 예비인가 신청을 완료한 후 상반기 내 예비인가를 받는 게 목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대안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해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 금융 혜택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이들에게 특화된 금융 서비스
류준영 기자 2023.12.06 14:20:5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삼쩜삼의 누적 환급액이 9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가입 고객은 1800만명을 넘겼다. 하루 평균 1만4274명이 삼쩜삼에 가입해 7억1000만원을 환급받은 셈이다. 2020년 5월 삼쩜삼이 첫 출시됐을 당시와 비교하면 3년이 지난 10월 기준 누적 가입 고객은 600배, 누적 환급액은 337배 늘었다. 삼쩜삼 고객 1명의 평균 환급액은 20만원이다. 가입 고객은 근로소득자가 전체 50% 이상을 차지한다. 개인 사업자와 프리랜서도 550만명에 달한다. 연령대로 보면 2030세대가 가장 많고 고객의 80% 이상은 평균 연 소득 5000만원 이하로 구성됐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삼쩜삼을 통해 직업, 연령, 소득수준 등에 관계없이 세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유롭게 세무에 참여할
최태범 기자 2023.11.14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에 가입한 누적 개인사업자가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2020년 서비스 시작과 함께 개인사업자가 유입됐으며 누적 가입 개인사업자는 200만명, 등록된 개인사업자 번호는 250만건을 돌파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 7월에는 개인사업자들이 사업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쎄오 멤버십'을 출시하는 등 개인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쎄오 멤버십은 부가세 무료 신고 등 실효성이 높은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가입자를 늘려나가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정교한 서비스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향후 삼쩜삼의 개인사업자 고객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쩜삼의 개인사업자 고객층은 20대부
최태범 기자 2023.10.13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