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인 4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해 1분기 수익 인식 기준 변경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 영향에도 연간 매출 123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해 2분기 연속 개선 흐름을 이어갔으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39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47억원을 기록하며 재무 안정성을 강화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32. 4%, 2023년 38. 1%, 2024년 41. 7%에 이어 2025년 △1분기 44% △2분기 49% △3분기 51%를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기준 공헌이익률은 48. 2%에 달했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전사 공헌이익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는 점이다"라며 "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운영 최적화,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 시장 지배력 강화로 인한 마케팅 효율 개선 등 데이원컴퍼니의 수익 모델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송정현 기자 2026.02.03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더모스트그룹이 AI(인공지능) 기반 '교육솔루션'으로 예체능 사교육 시장에 도전한다. 지난해 선정된 R&D(연구개발) 지원사업 '팁스'를 통해 학생 성장데이터를 분석하는 교육솔루션을 개발해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모스트그룹은 최근 유소년 축구교실 학생들을 위한 성장데이터 측정·피드백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학생들의 신체 및 축구능력과 함께 사회성, 두뇌 발달과정을 측정하고 이를 데이터화해 개인별 역량과 성장과정을 확인·관리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다. 더모스트그룹은 유소년 축구교실의 '운영솔루션'을 개발해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출석체크, 고객관리, 정산 등을 자동화해 코치들이 학생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 양천구에서 스페인의 프로축구 구단 발렌시아CF와 협력해 유소년 축구교실인 '발렌시아CF아카데미'를 직접 운영하며 이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2.0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이 AI(인공지능) 코스웨어 플랫폼 '풀리'에 싱가포르의 에듀테크 기업 EEO가 개발한 물리·화학 '가상 실험' 콘텐츠를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가상 실험'은 위험하거나 반복이 어려운 실험을 가상환경에서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텐츠다. 정규 수업부터 심화 탐구까지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고, 변수의 값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학생들의 질문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학 실험을 단순 '시연'이 아닌 실질적인 체험형 탐구로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단순한 콘텐츠 제휴를 넘어, EEO의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과 프리윌린의 AI(인공지능) 진단·분석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중고교 공교육 현장은 물론, 기초과학 역량 강화가 필요한 대학 교육에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상 실험을 탑재하게 된 풀리는 AI 기반 진단·분석을 통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코스웨어다.
고석용 기자 2026.02.0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기반 시선추적 기술 기업 비주얼캠프가 문해력 진단 및 맞춤형 향상 프로그램 '리드포스쿨'과 '리드AI'를 앞세워 에듀테크 사업 확장에 나선다. 비주얼캠프는 글로벌 에듀테크 선도기업 타임교육C&P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시선추적 기술이 탑재된 문해력 콘텐츠를 국내외 교육 시장에 본격 공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해외 교육기관 협력, 콘텐츠 현지화, 문해력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리드포스쿨'은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전면 카메라를 통해 학생의 시선 데이터를 분석하고, 읽기 패턴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공교육용 문해력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기반 적응형 진단인 RoCAT을 통해 수준을 측정한 뒤, AI 지문 추천과 학습 피드백 기능으로 읽기 습관과 이해도를 개선한다. 현재 약 450개 학교에 도입됐으며, 800개 지문과 2400개 트레이닝 콘텐츠를 제공한다.
류준영 기자 2026.01.29 14: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수업자료를 참여형 수업 콘텐츠로 전환하는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SOOUP AI)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업 AI는 교사가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수업을 보다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AI 교육 플랫폼이다. 기존 수업자료(PDF, PPT, DOC)를 퀴즈와 토론이 가능한 콘텐츠로 전환해 학생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별도의 개발이나 복잡한 설정 없이 활용할 수 있어 교사는 콘텐츠 제작 부담을 줄이고 수업 설계에 집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직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우수 수업 콘텐츠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콘텐츠 라이브러리 '레슨 갤러리'도 있다. 레슨 갤러리는 실제 교실에서 사용된 양질의 수업자료를 교사들이 자유롭게 나누는 콘텐츠 모음집이다. 교사들은 수업 AI로 제작한 자료를 레슨 갤러리에 공유하고 동료 교사들은 교과와 수업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1.22 16:15: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기업 아자스쿨이 이집트의 기술 교육 기업 '이노베테라' 및 싱가포르의 금융투자 교육 기업 '뉴라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아자스쿨은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검색·예약·결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반 진로·적성 검사를 통해 자녀에게 적합한 체험학습을 추천하고 체험 후 보고서를 자동 생성한다. 아자스쿨은 이노베테라와 협력해 디지털 전환(DT) 및 AI 실무교육, 청소년 AI 캠프 및 로보틱스 코딩 교육 도입을 본격화한다. 이론보다 실습이 중요한 IT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해커톤 등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뉴라이트와는 금융기관이나 금융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라이트의 '근거기반(Evidence-based) 투자 교육' 노하우를 접목해 단순 경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자산관리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14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학교육 서비스 '매쓰플랫'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이 지난해 누적 고객 수 35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대비 80만명이 늘었다. 2017년 설립된 프리윌린은 매쓰플랫 외에도 △학교 맞춤형 수학 AI(인공지능) 코스웨어 '스쿨플랫' △초중고 AI 맞춤형 수학 학습 서비스 '풀리스쿨'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매쓰플랫은 지난해 수학 문제 은행 분야에서 매출과 시장 점유율 기준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연 매출은 연 매출은 2024년 160억원에서 지난해 196억원으로 증가해 전년 대비 23% 성장했다. 학습 데이터 규모도 지속 확대됐다. 매쓰플랫을 통해 채점이 완료된 문항 수는 누적 16억문항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기준 평균 1초에 18문항의 채점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문제은행도 꾸준히 확장돼 자체 제작 문항 수는 110만개에 달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13 20: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팀모노리스가 대화형 AI(인공지능) 학습 서비스 '소크룸 라이트'를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크룸 라이트는 팀모노리스가 운영 중인 AI 에이전트 플랫폼 '코들'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소크룸'의 독립 서비스 버전이다. 교사가 설정한 주제 안에서 AI가 단계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학생이 답하며 이해를 점검하고 지식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팀모노리스 관계자는 "코들을 사용하는 교육 현장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받았던 기능을 별도 서비스로 분리해 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소크라테스의 산파술(問答法)을 AI 기술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소크룸 라이트의 AI는 정답을 바로 제시하기보다 단계적인 질문을 통해 학생의 생각을 이끌어낸다. 학생들은 교과서와 자료를 찾아보고 자신의 지식으로 답하며 스스로 이해도를 점검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1.13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이돌봄 플랫폼 '째깍악어'를 운영하는 커넥팅더닷츠가 AI(인공지능) 기반 오프라인 돌봄공간 '째깍다감'을 선보이며 보육 사업의 디지털 전환(DX)에 나섰다. 단순한 돌봄공간을 넘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아동의 발달 과정을 분석하는 미래형 서비스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커넥팅더닷츠는 지난달 초 문을 연 경기 파주 운정 스타필드 빌리지 '째깍다감'에 자체 개발한 돌봄 특화 AI 솔루션 '케어인텔리전스(Care Intelligence)'를 시범 적용했다. 케어인텔리전스는 아이들이 놀이 과정에서 내뱉는 발화를 수집·분석해 발달 상태를 진단하는 서비스다. 아이가 목걸이 형태의 마이크를 착용하고 놀면 AI가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분석한다. 수집된 음성은 음성인식(STT) 기술을 거쳐 거대언어모델(LLM)이 적용된 AI로 정밀 분석된다. 이를 통해 발화량, 턴테이킹(대화 주고받기), 감정어휘 사용 빈도 등 12개 상호작용 지표를 자동으로 측정해 언어 발달 수준과 관심사를 정량화할 수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1.05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치동 입시학원 '시대인재'를 운영하는 하이컨시가 유아·초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윙크'의 운영사 단비교육 인수를 추진한다. 토니모리 계열 신기술금융투자회사 토니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초중등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컨시는 토니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단비교육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단비교육의 최대주주는 52. 4% 지분을 보유한 이투스교육이다. 사모펀드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2015년 이투스교육에 투자한 뒤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8년 단비교육을 인수했다. 이투스교육 보유 지분을 포함해 기타 지분 등을 매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소시엄이 인수를 추진하는 단비교육 구주 75%의 매입가는 382억원으로 전해졌다. 이투스교육을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려했으나 기업공개(IPO)가 무산된 이후 분리 매각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진현 기자 2026.01.01 13: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