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운영하는 AI 영어 회화 서비스 '톡이즈'가 영어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학습자를 위한 신규 커리큘럼을 19일 선보였다. 톡이즈는 영어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통해 축적된 학습 데이터와 교육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일대일 AI 영어 회화 서비스다. 학습자는 AI 튜터와 실제 대화하듯 학습을 진행하며, 관심사와 직업에 따라 4,303가지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왕초보 커리큘럼'은 유럽 공통 언어 능력 기준인 CEFR A1~A2 수준 학습자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영어 대화에 대한 심리적 부담 때문에 학습을 시작하기 어려웠던 이용자들이 단계적으로 말하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습 과정은 하나의 핵심 문장 패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리뷰와 반복 연습을 통해 다양한 예문을 익히고, 반복 발화를 통해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다.
류준영 기자 2026.02.1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추론 AI 에이전트 개발사 튜링은 자사 AI 수학 학습 플랫폼 '수학대왕'의 서술형 평가 기능을 대폭 고도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학생의 풀이 과정을 정밀 분석해 교사의 채점 및 피드백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교사의 업무 효율성 제고다. 튜링에 따르면 기존 교사가 학생 10명의 서술형 답안을 일일이 채점하고 피드백을 작성하는 데 평균 3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기술 도입으로 이를 10분 내외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AI가 1차적인 채점과 상세 피드백을 자동으로 수행하면, 교사는 최종 검토와 보완만 하면 되는 구조다. 실제 현장 테스트 결과, 교사의 70% 이상이 채점과 오답 관리 업무 부담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응답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튜링의 자체 기술인 'AI 에이전틱 워크플로우'가 적용됐다. 정답 대조를 넘어 AI가 사람처럼 사고하며 채점하는 방식이다.
김진현 기자 2026.02.1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시험 플랫폼 기업 그렙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며 데이터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그렙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고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ISMS는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가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제도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의 심사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정보보호 인증이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그렙은 주력 서비스인 온라인 시험 감독 솔루션 '모니토'와 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의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관리 체계가 국가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민감한 개인정보와 평가 데이터를 다루는 온라인 테스팅 환경에서 필수적인 보안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
김진현 기자 2026.02.1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LiveKlass)를 운영하는 퓨쳐스콜레가 지난해 연간 거래액 482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연간 거래액은 한 해 동안 라이브클래스를 활용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매출을 합산한 금액이다. 라이브클래스 연간 총 거래액은 2023년 76억원에서 2024년 23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10% 성장한 데 이어 지난해는 482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3년 만에 약 6배 이상 확대된 수치다. 퓨쳐스콜레 관계자는 "지식 크리에이터들이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채널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설계·운영하는 D2C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고 말했다. 라이브클래스는 크리에이터가 별도의 개발 인력이나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채널을 개설해 지식 콘텐츠를 직접 기획·판매·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식 커머스 빌더(builder)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06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인 4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해 1분기 수익 인식 기준 변경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 영향에도 연간 매출 123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해 2분기 연속 개선 흐름을 이어갔으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39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47억원을 기록하며 재무 안정성을 강화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32. 4%, 2023년 38. 1%, 2024년 41. 7%에 이어 2025년 △1분기 44% △2분기 49% △3분기 51%를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기준 공헌이익률은 48. 2%에 달했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전사 공헌이익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는 점이다"라며 "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운영 최적화,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 시장 지배력 강화로 인한 마케팅 효율 개선 등 데이원컴퍼니의 수익 모델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송정현 기자 2026.02.03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더모스트그룹이 AI(인공지능) 기반 '교육솔루션'으로 예체능 사교육 시장에 도전한다. 지난해 선정된 R&D(연구개발) 지원사업 '팁스'를 통해 학생 성장데이터를 분석하는 교육솔루션을 개발해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모스트그룹은 최근 유소년 축구교실 학생들을 위한 성장데이터 측정·피드백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학생들의 신체 및 축구능력과 함께 사회성, 두뇌 발달과정을 측정하고 이를 데이터화해 개인별 역량과 성장과정을 확인·관리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다. 더모스트그룹은 유소년 축구교실의 '운영솔루션'을 개발해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출석체크, 고객관리, 정산 등을 자동화해 코치들이 학생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 양천구에서 스페인의 프로축구 구단 발렌시아CF와 협력해 유소년 축구교실인 '발렌시아CF아카데미'를 직접 운영하며 이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2.0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이 AI(인공지능) 코스웨어 플랫폼 '풀리'에 싱가포르의 에듀테크 기업 EEO가 개발한 물리·화학 '가상 실험' 콘텐츠를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가상 실험'은 위험하거나 반복이 어려운 실험을 가상환경에서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텐츠다. 정규 수업부터 심화 탐구까지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고, 변수의 값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학생들의 질문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학 실험을 단순 '시연'이 아닌 실질적인 체험형 탐구로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단순한 콘텐츠 제휴를 넘어, EEO의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과 프리윌린의 AI(인공지능) 진단·분석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중고교 공교육 현장은 물론, 기초과학 역량 강화가 필요한 대학 교육에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상 실험을 탑재하게 된 풀리는 AI 기반 진단·분석을 통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코스웨어다.
고석용 기자 2026.02.0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기반 시선추적 기술 기업 비주얼캠프가 문해력 진단 및 맞춤형 향상 프로그램 '리드포스쿨'과 '리드AI'를 앞세워 에듀테크 사업 확장에 나선다. 비주얼캠프는 글로벌 에듀테크 선도기업 타임교육C&P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시선추적 기술이 탑재된 문해력 콘텐츠를 국내외 교육 시장에 본격 공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해외 교육기관 협력, 콘텐츠 현지화, 문해력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리드포스쿨'은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전면 카메라를 통해 학생의 시선 데이터를 분석하고, 읽기 패턴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공교육용 문해력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기반 적응형 진단인 RoCAT을 통해 수준을 측정한 뒤, AI 지문 추천과 학습 피드백 기능으로 읽기 습관과 이해도를 개선한다. 현재 약 450개 학교에 도입됐으며, 800개 지문과 2400개 트레이닝 콘텐츠를 제공한다.
류준영 기자 2026.01.29 14: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수업자료를 참여형 수업 콘텐츠로 전환하는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SOOUP AI)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업 AI는 교사가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수업을 보다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AI 교육 플랫폼이다. 기존 수업자료(PDF, PPT, DOC)를 퀴즈와 토론이 가능한 콘텐츠로 전환해 학생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별도의 개발이나 복잡한 설정 없이 활용할 수 있어 교사는 콘텐츠 제작 부담을 줄이고 수업 설계에 집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직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우수 수업 콘텐츠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콘텐츠 라이브러리 '레슨 갤러리'도 있다. 레슨 갤러리는 실제 교실에서 사용된 양질의 수업자료를 교사들이 자유롭게 나누는 콘텐츠 모음집이다. 교사들은 수업 AI로 제작한 자료를 레슨 갤러리에 공유하고 동료 교사들은 교과와 수업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1.22 16:15: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기업 아자스쿨이 이집트의 기술 교육 기업 '이노베테라' 및 싱가포르의 금융투자 교육 기업 '뉴라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아자스쿨은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검색·예약·결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반 진로·적성 검사를 통해 자녀에게 적합한 체험학습을 추천하고 체험 후 보고서를 자동 생성한다. 아자스쿨은 이노베테라와 협력해 디지털 전환(DT) 및 AI 실무교육, 청소년 AI 캠프 및 로보틱스 코딩 교육 도입을 본격화한다. 이론보다 실습이 중요한 IT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해커톤 등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뉴라이트와는 금융기관이나 금융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라이트의 '근거기반(Evidence-based) 투자 교육' 노하우를 접목해 단순 경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자산관리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14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