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수 끝났다"...오프라인 학원서 길 찾는 에듀테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비대면 교육으로 특수를 누렸던 에듀테크 기업들이 오프라인 학원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 부진과 엔데믹의 영향으로 비대면 교육 수요가 줄어들자 사업 다각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의 스타트업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 따르면 일부 에듀테크 스타트업은 최근 비대면 교육 특수가 끝나자 대규모 감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학습 플랫폼 '...
남미래기자
2024.02.13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