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고스 '하마룸' 손글씨 읽는 AI 생기부 "교총 회원 모두 무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비고스가 AI(인공지능) 기반 생활기록부 초안 생성 서비스 '하마룸'에 '손글씨 분석 기능'을 새롭게 출시하고 이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 회원에게 전면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비고스에 따르면 지난해 2학기부터 교실 내 수행평가 시행이 원칙이 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자필 평가와 손글씨 활동이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학기 말 수많은 학생의 수기 활동 내역을 검토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작성해야 하는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늘었다. 하마룸이 이번에 선보인 신기능은 고도화된 광학문자인식과 LLM(거대언어모델)을 결합해 교사가 학생의 손글씨 결과물이나 학습 자료를 업로드하면 AI가 핵심 내용을 인식 및 분석해 생기부 초안을 자동 생성한다. 초등 평어부터 중·고교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까지 학교급별 맞춤형 텍스트를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다.
최우영 기자
2026.07.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