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스퀘어는 2021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약물감시(PV) 전문 기업으로,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전 주기 부작용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AI와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통해 약물감시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규제 준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셀타스퀘어는 2021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약물감시(PV) 전문 기업으로,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전 주기 부작용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AI와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통해 약물감시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규제 준수 프로세스를 간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약물감시 전문기업 셀타스퀘어가 9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젠엑시스 등이 참여했다. 셀타스퀘어는 AI기반의 전 주기 약물감시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안전성 데이터 입력 자동화 솔루션 '셀타 웨이브'(SELTA-WAVE) △문헌 검색 자동화 솔루션 '셀타 리투스'(SELTA-LITUS) △AI 기반 국제의약용어(MedDRA) 코딩 솔루션 '셀타 옥토'(SELTA-OCTO) △품목갱신을 위한 분석 및 테이블 자동화 솔루션 '셀타 튜브'(SELTA-TUBE) 등이 대표 제품이다. 현재 셀타스퀘어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켄뷰 등 국내 제약사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투자사 관계자는 "업계에서 검증된 셀타스퀘어의
2025.01.31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의 의약품 부작용 감시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셀타스퀘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25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여성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예비)창업자 대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40개팀 선발에 1003개팀이 참가해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는 올해 참가팀 중 기술창업 분야의 기업이 798개사로 7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셀타스퀘어가 차지했다. 셀타스퀘어가 개발한 AI 기반 의약품 부작용 감시 플랫폼은 기존 제약회사의 약물감시 절차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이다. 모니터링, 입력, 분석 등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을 줄여준다.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등 제약사 출신의 신민경 대표가 2021년 창
2024.07.03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