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터는 2016년에 설립된 인공지능 IoT플랫폼 전문기업니다. 자체 개발한 차세대 IoT플랫폼인 엘리엇 엣지플랫폼으로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홈, 스마트미터링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지능형 서비스를 위한 챗봇, 디지털트윈, IoT, IoT허브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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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혁신기업 그렉터가 자율주행기반 차세대 트랙터 운영플랫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그렉터는 KT와 함께 파트너로 참가한 스마트시티 박람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2'(이하 SCEWC)에서 중국 애그테크기업 '골든센츄리'와 차세대 트랙터 개발을 위한 자율주행기반 운영플랫폼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김영신 그렉터 대표는 "이번 SCEWC 2022에서 DX 운영관리 플랫폼이 스마트시티 핵심 성장동력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골든센츄리와 손잡고 그렉터 DX인프라를 접목시킨 세계 최고의 트랙터 자율운행센터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골든센츄리는 2004년 설립된 중국 트랙터 휠 생산 1위 기업이다. 중국 양주와 낙양을 거점으로 트랙터용 휠, 타이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랙터 완성차 사업에 뛰어들었다. 골든센츄리 관계자는 "이미 농기계 산업에서는 생산성과 편리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및 텔레매틱스 같은 IT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