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리온랩스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4년 설립된 1년차 기업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근로자 수는 2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8명 증가하였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기존 'Tri 21B'에 강화학습을 적용해 사고 역량을 높인 씽크(Think) 모델 'Tri 21B 씽크'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 모델은 글로벌 AI 모델 성능 분석 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AA) 리더보드에서 글로벌 톱30 내에 등재되는 성과를 냈다. Tri 21B 씽크는 기존 모델인 Tri 21B를 기반으로 사고 과정을 강화학습으로 고도화했다. 단순히 정답을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 과정에서 사고 단계를 토큰 형태로 전개하며, 필요 시 스스로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 검토하는 백트래킹 구조를 구현한다. 백트래킹 구조는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Test-time Scaling)'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는 AI가 더 오래 생각할수록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의 해결 능력이 향상되는 방식이다.
2026.02.1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주변 환경의 인과관계를 학습해 미래 변화를 시뮬레이션하는 모바일 월드모델(Mobile World Model) 'gWorld-32B'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gWorld-32B는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자의 터치 입력을 바탕으로 다음 화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예측·재현하는 기술이다. 기존 월드모델이 화면을 이미지(픽셀) 단위로 생성해 글자 뭉개짐이나 형태 왜곡이 발생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웹 코드(HTML·CSS) 형태로 화면을 예측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렌더링 실패율을 1% 미만으로 낮췄으며 텍스트와 아이콘을 왜곡 없이 선명하게 유지하는 등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 특히 모델 최적화 기술을 통해 매개변수(파라미터) 규모가 50배 이상 큰 초거대 AI 모델 '라마-4-402B(Llama-4-402B)'를 상회하는 GUI(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 예측 성능을 기록했다.
2026.02.09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국내 처음으로 확산 기반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를 적용한 대규모 언어모델 'Trida-7B'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확산 기반 트랜스포머는 단어를 순차적으로 생성하는 기존 자기회귀 방식과 달리 문장 전체를 병렬로 생성해 '추론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로,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가 최근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Trida-7B'는 한국어 성능 평가에서도 경쟁 모델을 앞섰다. 수학 추론 지표인 ko_gsm8k에서 61. 26점을 기록하며 엔비디아의 Fast dLLM을 상회했고, 한국어 지시 이행 능력 평가(koifeval)에서도 53. 42점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트릴리온랩스는 모델 가중치와 추론 코드 등을 전면 오픈소스로 공개해 국내 AI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신재민 대표는 "차세대 확산 기반 아키텍처 선점을 통해 한국의 AI 기술 주권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구축 사업에 재도전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트릴리온랩스는 최근 과기부 독파모 추가 공모에 참여를 확정했다. 트릴리온랩스는 지난해 루닛 컨소시엄을 통해 독파모 모집에 지원했으나 정예팀 5팀에는 선발되지 못했다. 다만 당시 해당 컨소시엄은 일반적인 AI 모델이 아닌 의과학·바이오 특화 AI 모델 분야에 도전했었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컨소시엄 주관사가 돼 공모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트릴리온랩스 관계자는 "컨소시엄 주관사가 돼서 추가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곳과 논의 중인 단계로 아직 컨소시엄에 참여할 기업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트릴리온랩스는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개발에 참여한 신재민 대표가 2024년 창업한 회사다.
2026.01.20 14:29: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FM)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닛이 주관하고 트릴리온랩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AI·바이오 기업들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은 이번 과제를 통해 분자·단백질·오믹스·의약품·임상 데이터 등 전 주기 의료 데이터를 하나의 AI 모델 안에 연결할 계획이다. 단순한 의료특화 AI를 넘어 의과학 전 영역을 통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 컨소시엄에서 의과학 파운데이션 모델의 핵심 엔진과 학습 구조를 설계·개발을 맡았다. 70억~700억 파라미터급 대규모 언어모델 개발 경험과 독자
2025.11.05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