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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실전가이드 알려준다…'글로벌 넥스트 클럽' 2기 개최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5.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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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임팩터스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및 투자·M&A(인수합병) 솔루션 기업 리솔브와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글로벌 넥스트 클럽(GNC)' 2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임팩터스는 스타트업 법률 자문에 특화된 로펌이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법인 설계, 계약, 세무, 이민, 자금 구조를 비롯해 기업구조 설계, 투자유치, HR 노무, 창업자 경영권 보호 등을 주요 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GNC는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법률, 세무, 이민, 결제, 투자, 현지 네트워크 등 미국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멤버십 기반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에는 미국 진출 스타트업의 사무실·계약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고에이아이(JIGO AI)가 후원사 겸 운영 파트너로 참여한다. 2기는 다음달 9일부터 7월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각 회차는 연사 2명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에서 다룬 미국 진출 공통 로드맵을 바탕으로 산업별 실행 전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인공지능), 뷰티, 헬스케어 등 미국 시장 진입 수요가 높은 분야를 별도 트랙으로 구성해 각 산업의 규제, 유통, 투자, 사업개발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공통 트랙에는 장정은 법무법인 임팩터스 대표변호사, 개발업계에서 '전설'로 불리는 실리콘밸리 기반 개발자 한기용 멘토, 안성욱 스트라이프 영업대표 이진규 패시지 로펌 변호사, 남훈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국 법인장, 이신혜 굿워터캐피탈 파트너가 참여한다.

AI 트랙은 이성원 런베어 대표, 이동희 싱클리 대표, 박기상 클레임 대표, 이상훈 지고에이아이 대표가 맡는다. 뷰티 트랙에는 최현 한국콜마 메이크업 랩 디렉터, 문경진 관세법인 진솔 대표 관세사, 김영은 사제파트너스 심사역, 정근식 콘스탄트 리필드 대표가 참여한다.

헬스케어 트랙은 임상원 픽스업헬스 대표와 한기용 멘토가 진행한다. 마지막 일정인 7월11일 오프라인 데이에선 박세혁 몰로코 공동창업자와 한기용 멘토가 키노트를 진행한다.

장정은 임팩터스 대표변호사는 "미국 시장 진입은 단순히 좋은 정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실제 시행착오를 먼저 겪은 사람들과 구체적인 사례를 나누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GNC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현장의 실행 데이터를 함께 공유하는 커뮤니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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