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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물류 자동화 플랫폼 '볼트' 출시...물류 전주기 지원

송정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5.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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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콜로세움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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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 DX(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이하 볼트)'를 6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물류 자동화 도입은 단순한 설비 구매가 아니라 수개월에 걸친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수반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설비를 비교하기 위해 개별 업체를 직접 방문해 미팅을 진행하고,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개월 이상의 내부 인력이 투입되며, 오판 시 수억 원 이상의 손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볼트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항공권이나 보험을 비교 플랫폼에서 고르듯, 기업이 특정 업체에 종속되지 않고 자사 환경에 맞는 자동화 설비를 비교·검토할 수 있다. 진단과 설비 비교, 현장 적합성 판단, 도입 우선순위 설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직접 반복해야 했던 의사결정 과정을 대폭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콜로세움은 물류 운영과 시스템 구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진단부터 설계, 구축, 운영까지 자동화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하며, WMS(창고관리시스템)·OMS(주문관리시스템)·TMS(운송관리시스템) 등 물류 시스템과 연계해 설비 도입 이후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이어지도록 한다.

완전 자동화뿐 아니라 웨어러블(몸에 착용하는 장비), 보이스 피킹 (음성으로 지시 받는 시스템) 등 부분 자동화부터 자율주행 로봇(AMR), 휴머노이드 기반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도 제안한다. 설비보다 현장 운영과 작업 환경을 우선 설계하고, 그 위에 최적의 기술을 적용할 때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게 콜로세움의 철학이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볼트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개발됐다"며 "단순 설비 도입을 넘어 물류 운영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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