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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테크 '올받음' 운영 어슈런스, 첫 월간 손익분기점 돌파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5.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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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받음
/사진=올받음
손해사정사 선임 플랫폼 '올받음'을 운영하는 어슈런스가 지난 4월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어슈런스는 보험사가 현장 조사를 통보할 때 소비자가 독립 손해사정사를 직접 선임할 수 있는 '무료선임권' 제도를 플랫폼화한 '올받음'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 부족과 복잡한 절차로 활용도가 낮았던 제도를 IT 기술과 결합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복잡한 보험금 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된 독립 손해사정사를 연결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어슈런스 측은 "편의성 개선으로 플랫폼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매출이 성장했고, 이는 흑자 전환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올받음은 향후 금융당국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무료선임권 안내의 실효성을 높이는 정책 개선을 추진하고,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보상 분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염선무 어슈런스 대표는 "이번 BEP 달성은 보험사 중심의 보상 체계를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방향성에 이용자들이 공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험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한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염 대표는 라이나생명 제휴 사업을 담당하며 7년간 보험업에 종사했으며 2022년 11월 어슈런스를 창업했다. 어슈런스는 세아그룹의 투자 자회사 VNTG에게서 시드 투자를 받았다.

어슈런스  
  • 사업분야IT∙정보통신, 금융∙투자
  • 활용기술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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