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베네핏, 산업부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선정…글로벌 확장 박차

송지유 기자 기사 입력 2026.04.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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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베네핏의 AI 기반 헬스케어플랫폼 '비주얼메이트'/사진제공=마이베네핏
마이베네핏의 AI 기반 헬스케어플랫폼 '비주얼메이트'/사진제공=마이베네핏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마이베네핏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주관 '2026년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산업부의 스케일업 기술사업화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의 시장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마이베네핏은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업체로 뽑혀 10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마이베네핏은 현재 일본·싱가포르·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바이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을 시작한 상태다. 일본에서는 고령화 대응 솔루션으로, 태국과 싱가포르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인프라로 현지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동남아시아 전역과 북미 시장으로도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지원금을 해외 수출 전용 소형화 모델 개발과 국가별 맞춤형 콘텐츠 구축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소형화 모델은 설치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자사의 3D 센싱 기술을 유지해 해외 가정 및 소규모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아울러 각국의 문화와 건강관리 지침에 맞는 콘텐츠 생산 시스템도 갖춰, 하드웨어 수출과 데이터·콘텐츠를 결합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비즈니스 모델을 해외에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마이베네핏 관계자는 "이번 산업부의 지원을 통해 해외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과 콘텐츠를 보급하고,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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