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베네핏 AI 헬스케어 솔루션, 조달청 혁신제품 2연속 지정

송지유 기자 기사 입력 2026.04.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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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적용되는 산업현장 등 B2B 시장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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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베네핏이 개발한  AI 헬스케어 솔루션 '버추얼메이트 3-SN(VM3-SN)'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사진제공=마이베네핏
마이베네핏이 개발한 AI 헬스케어 솔루션 '버추얼메이트 3-SN(VM3-SN)'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사진제공=마이베네핏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마이베네핏은 자사가 개발한 AI 헬스케어 솔루션 '버추얼메이트 3-SN(VM3-SN)'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이 가능해져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이 수월해진다. 마이베네핏은 이전 모델 VM2N에 이어 두 제품을 연속으로 혁신제품에 등재했다.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VM3-SN은 3D 카메라 센싱 기술로 사용자의 자세와 관절 가동성을 분석하는 제품이다. 노인 복지시설과 시니어 센터를 주요 타깃으로 개발됐으며, 인지 개선 및 치매 예방 운동 콘텐츠와 함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기능도 탑재했다.

마이베네핏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이 필요한 산업 현장으로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VM3-SN은 근로자의 신체 데이터와 체성분, 혈압, 악력, 스트레스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활용 가능하다. 일부 공기업과 건설·산업 현장에서는 이미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운용 중이다.

현재 버추얼메이트 시리즈는 학교 AI 체육 교실, 보건소 지역사회 돌봄, 스마트 빌리지 건강 거점 등 공공 분야에 납품되고 있다. 현대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주거단지 헬스케어 솔루션도 공급하고 있다. 제품의 유효성은 SCI급 논문 6편을 포함한 12편의 임상 논문을 통해 검증됐다.

정헌재 마이베네핏 대표는 "공공과 산업 현장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며 "전국민이 일상에서 과학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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