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만개 중 0.75% 뚫었다…디스트릭트, iF 어워드서 '금상'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2.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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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그후: 엉터리 해설 퍼포먼스' /사진=디스트릭트 제공
'플로우, 그후: 엉터리 해설 퍼포먼스' /사진=디스트릭트 제공
디지털 아트 기업 디스트릭트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 영예인 금상(Gold)을 포함해 총 7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부터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세계 68개국에서 1만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디스트릭트의 출품작 '플로우, 그후: 엉터리 해설 퍼포먼스'는 상위 약 0.75%에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인 iF 디자인 어워드 골드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심사평에서 "관객과 작품 속 이야기의 경계를 허물어 관람객을 살아있는 이야기 속 참여자로 변모시켰다"며 "미디어 아키텍처를 하나의 경험적 연극(Experiential theater)으로 승화해 퍼포먼스 아트의 경계를 허물고 완전히 새로운 장르를 창조했다"고 평가했다.

골드 수상작 외에도 디스트릭트는 6개의 본상(Winner)을 추가로 획득했다. 본상 수상작은 △리사운드(reSOUND) △아르떼 키즈파크(Arte kids park) △호텔 플로리아(Hotel Floria) △플로우, 그후: 소사이어티(FLOW, Thereafter: Society) 등이다.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는 "8년 연속 수상을 통해 우리만의 독창적인 기획력과 실무 역량을 꾸준히 증명해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를 통해 전세계인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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