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웍스벤처스, '스시테크 도쿄' 공식 앰배서더 2년연속 선정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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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비전웍스벤처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혁신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도쿄도가 주최하는 스시테크 도쿄는 최첨단 기술과 아이디어로 지속 가능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행사다. 오는 4월 27~29일 도쿄 빅사이트 웨스트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AI(인공지능), 로보틱스(Robotics), 회복 탄력성(Resilience),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4대 핵심 테마로 선정해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 기술과 전략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비전웍스벤처스는 지난해 행사에서도 앰배서더를 맡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도쿄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임팩트 드리븐 재팬 커넥트'를 개최했으며, 이 행사는 50여명의 한일 스타트업 대표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간 교류의 장이 됐다.

비전웍스벤처스는 올해 앰배서더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과 함께 일본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 및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임팩트 드리븐 재팬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기를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일본 현지화와 글로벌 네트워킹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민표 비전웍스벤처스 대표는 "지난해의 성과와 네트워킹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양국 스타트업이 서로의 시장에 안착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크로스보더 AC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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