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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보안 기업 메타크라우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1억~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메타크라우드의 이번 선정은 호서대 산학협력단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2022년 설립된 메타크라우드는 보이스피싱을 실시간 탐지·차단하는 B2C 서비스 '그놈목소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놈목소리는 서버 통신에 의존하지 않는 초경량·초저지연 온디바이스 AI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통화 음성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스마트폰 내부에서 즉시 분석·판단되며, 이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통신 환경이 불안정한 지하, 해외 로밍, 저속 네트워크 상황에서도 정상 작동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통신사, 금융사, 보안회사 등을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KCT(Tplus)와 협력해 통화 중 의심 패턴을 감지하고 위험을 경고하는 스마트 보이스 세이프티 기능을 시범 적용했다.
메타크라우드는 이번 팁스를 바탕으로 △딥보이스 정밀 탐지 고도화 △통화 흐름 기반 이상징후 예측 AI △보이스피싱 예방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 △해외 공공·금융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진 메타크라우드 대표는 "R&D 지원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세이프티 표준화를 선도하고, 국민과 기업 모두가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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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1억~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메타크라우드의 이번 선정은 호서대 산학협력단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2022년 설립된 메타크라우드는 보이스피싱을 실시간 탐지·차단하는 B2C 서비스 '그놈목소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놈목소리는 서버 통신에 의존하지 않는 초경량·초저지연 온디바이스 AI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통화 음성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스마트폰 내부에서 즉시 분석·판단되며, 이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통신 환경이 불안정한 지하, 해외 로밍, 저속 네트워크 상황에서도 정상 작동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통신사, 금융사, 보안회사 등을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KCT(Tplus)와 협력해 통화 중 의심 패턴을 감지하고 위험을 경고하는 스마트 보이스 세이프티 기능을 시범 적용했다.
메타크라우드는 이번 팁스를 바탕으로 △딥보이스 정밀 탐지 고도화 △통화 흐름 기반 이상징후 예측 AI △보이스피싱 예방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 △해외 공공·금융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진 메타크라우드 대표는 "R&D 지원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세이프티 표준화를 선도하고, 국민과 기업 모두가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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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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